혜주시 드론으로 교통위반행위 단속
광동성 혜주시공안국 교통관리지대 강남대대는 11월 11일부터 모바일 교통 기술 감시 장비(드론 감시)를 리용해 차량 위법행위 증거를 수집하고 처벌하기 시작했다. 드론으로 교통위반 불법행위 증거를 수집하는 범위는 혜주시 혜성구 도로 강남대대 관할구역이다.
공고에 따르면 이 조치는 도로교통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도로교통 사고 발생을 예방, 감소하며 도로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데 취지를 두었으며 드론으로 20가지 불법 교통행위를 수집할 수 있다.
남방도시보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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