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15일발 신화통신 기자 고경] 15일, 생태환경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당중앙과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제3차 제5라운드 중앙 생태환경보호 독찰이 전면적으로 가동되였다.

이번 독찰은 8개의 중앙생태환경보호정례독찰조를 구성하여 각각 북경, 천진, 하북 3성(직할시), 중국화전그룹유한회사, 국가에너지투자그룹유한책임회사, 안산강철그룹유한회사, 중국보무강철그룹유한회사, 중국중매에너지그룹유한회사 등 5개 중앙기업에 대해 정례 독찰을 진행하며 진주기간은 1개월이다.

동시에 이번 독찰은 북경, 천진, 하북, 산동, 하남, 안휘, 강소, 절강 등 8개 성(직할시)에 대해 대운하 생태환경보호 전문 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중, 북경, 천진, 하북 3개 성(직할시)에 대한 정례 독찰을 진행할 때 대운하문화 보호, 전승, 리용 및 생대환경 보호를 독찰의 중점으로 삼고 2개 전문 독찰조를 조직하여 각각 강소, 절강, 안휘 3개 성과 산동, 하남 2개 성에서 두주일간 진주하며 독찰할 예정이다.

독찰조는 안정 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의 총기조를 견지하고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며 대국을 위해 봉사하는 것을 견지하고 체계적인 관념을 견지하며 문제선도와 엄격한 기조를 견지하고 정확하고 과학적이며 법에 따르는 것을 견지하며 중점을 두드러지게 하고 착실하게 어려움을 극복하며 질서 있고 효과적으로 독찰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 중앙 8항규정과 그 실시세칙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 시달하고 형식주의를 정비하여 기층의 부담을 경감시킬 데 관한 당중앙의 요구를 견결히 시달하여 독찰 능률을 확실하게 제고한다. 진주기간에 각 정례 독찰팀은 각기 련계전화와 우편함을 설치하여 독찰대상자의 생태환경 보호 면의 관련 서신 및 전화 제보를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