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17일발 신화통신 기자 위옥곤] 기자가 17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근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재정부 등 부문과 협력하여 ‘현대화 국유림산작업소를 다그쳐 건설할 데 관한 의견’을 인쇄, 발부하여 지속적으로 국유림산작업소 생태의 질과 기능을 제고하고 량질의 생태제품 공급능력을 강화하며 발전의 부족점을 다그쳐 보완하고 국유림산작업소가 생태 보호, 친환경 발전, 부민 혜민 등 면에서의 인솔역할을 촉진해야 한다고 명확히 했다.

의견에서는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2030년까지 국유림산작업소 관리제도를 가일층 보완하여 생태체계를 더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회복하며 자원의 영속적 리용 기제를 기본적으로 구축하고 단위면적당 삼림축적량을 약 5% 제고하고 자원 질이 량호하고 생태기능이 안정적이며 산업발전이 충분한 현대화 국유림산작업소 체계를 초보적으로 건립하여 림구, 산지 친환경 발전의 중요한 성장점이 되게 해야 한다. 2035년까지 국유림산작업소 생태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특색이 있는 친환경 산업체계를 더욱 보완하며 단위면적당 삼림축적량을 약 11% 제고하고 현대화 국유림산작업소 체계를 기본적으로 건설하여 국가 생태안전을 수호하고 삼림, 초원 산업의 발전을 이끌며 량질의 생태제품을 제공하는 주력군이 되게 해야 한다.

의견은 현대화 생태보호 체계를 전면적으로 구축하고 현대화 특색산업 체계를 힘써 발전시키며 현대화 기술장비 체계를 다그쳐 업그레이드하고 현대화 경영제도 체계를 탐색, 보완할 것을 포치했다.

료해에 따르면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국가림업및초원국은 관련 부문과 협력하여 다원화 정책보장 기제를 보완하고 국유림산작업소 기초적 버팀목 대상 건설을 착실히 강화하며 요소보장을 강화하고 함께 현대화 국유림산작업소 건설을 추진하게 된다. 지방은 관련 지역이 부문간 협력을 착실히 강화하고 분류별로 질서 있게 국유림산작업소 체제, 기제 개혁과 현대화 건설을 추진하며 국유림산작업소 발전상황을 긴밀히 주시하고 림산작업소 발전과정에서의 중요한 문제의 해결을 도우며 관련 모순을 제때에 해결하고 위험 예방, 조기경보를 잘하며 림산작업소과 사회의 안정을 보장하도록 지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