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11월 20일발 신화통신 기자 백영 왕개] 2025 매체융합발전포럼이 20일 산동성 청도시에서 개최되였다. 참가자들은 인터넷사유로 자원배치를 주도하고 선진기술을 생산과 전파의 전 사슬에 융합시키며 보도생산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기술변량이 매체 심층 융합 발전의 증량이 되도록 하여 새시대 주류사상 여론을 공고히 하고 발전시키는 데 유력한 버팀목이 되게 해야 한다고 표했다.

참가자들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새로운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이 빠르게 추진되는 현재, 주류매체는 반드시 변화를 인식하고 변화를 추구하며 체계적으로 재구축하고 심층 융합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한다. 기치를 들고 민심을 결집하며 인재를 육성하고 문화를 진흥하며 형상을 전시하는 사명과 담당을 착실히 짊어지고 정보화 조건에서의 여론주도권을 확고히 장악해야 한다.

인민일보사가 주최한 이번 포럼의 주제는 ‘체계의 변혁, 융합의 새로운 방향’이다. 포럼은 동시에 ‘융합 전파의 신형태, 신업태 분포럼’, ‘디지털지능 융합의 새로운 실천, 새로운 전망 분포럼’, ‘지능매체 발전의 새로운 모식, 새로운 방향 분포럼’ 3개 평행 분포럼을 설치했고 중앙과 국가 기관 관련 부위 책임자, 중앙과 지방 매체 책임자, 전문가 및 학자와 기업대표 등 300여명이 포럼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