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마땅히 중국에 대한 승낙을 실제행동에서 구현해야”

2025-11-24 09:02:50

[북경 11월 21일발 신화통신 기자 풍흠연 조가모] 일본 수상 타카이치 사나에의 최신 중국 관련 언론에 대응해 외교부 대변인 모녕이 21일 다음과 같이 표했다. 일본이 진심으로 새시대의 요구에 부합되는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중일관계를 구축하려 생각한다면 마땅히 즉각 착오적인 언론을 거두어들이고 중국에 대한 승낙을 실제 행동에서 구현해야 한다.

당일 정례브리핑에서 한 기자는 다음과 같이 물었다. 일본 수상 타카이치 사나에가 21일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중일관계를 구축하기를 희망하며 일본은 대만문제에서의 립장을 개변하지 않았다고 거듭 언급했다. 외교부는 이에 대해 어떻게 론평하는가?

모녕은 일본 수상 타카이치 사나에가 공공연히 발표한 대만 관련 착오적인 언론은 무력으로 대만해협에 개입할 가능성을 암시했다. 이는 중국인민의 공분과 견책을 불러일으켰고 중일관계의 정치적 토대를 파괴했는바 중국은 이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

모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일본이 진심으로 중일 전략적 호혜관계를 발전시키고 새시대 요구에 부합되는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중일관계를 구축하려면 반드시 중일 4개 정치문건 정신과 이미 한 정치적 승낙을 지키고 즉각 착오적인 언론을 거두어들이며 중국에 대한 승낙을 실제 행동에서 확실하게 구현해야 한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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