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 11월 21일발 신화통신 기자 반엽 조습훤] 2025년 ‘일대일로’국제싱크탱크협력포럼이 21일 강소 남경에서 개막했다. 본회 포럼은 “높은 질로‘일대일로’를 공동 건설하고 개방형 세계경제를 구축하자”를 주제로 열렸는데 30여개 국가의 300여명 되는 중국주재 외교관, 싱크탱크 전문가, 매체 기자들이 참가하여 교류와 토론을 벌렸다.
신화사 사장이며 ‘일대일로’국제싱크탱크협력위원회 리사장인 부화는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표했다. 중국 국가주석 습근평은 전세계적인 안목과 시대적 담당감을 갖고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확고부동하게 추동하여 높은 질로 ‘일대일로’를 공동 건설하고 개방형 세계경제를 구축하는 데 사상과 행동 면의 지침을 제공했다. 신화사는 ‘일대일로’ 국제싱크탱크협력위원회 선두 발기측으로으로서 여러 나라 매체 싱크탱크와 함께 합력하여 더욱 높은 질의 신문보도와 싱크탱크 연구를 하고 협력하여 높은 수준의 다자교류플랫폼을 구축하며 함께 새시대 ‘일대일로’의 멋진 기록을 하고 세계경제가 개방, 발전하는 강음을 울려퍼지게 할 것이다.
강소성 정협 당조 서기이며 주석인 장의진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표했다. 당중앙 20기 4차 전원회의는 높은 질로 ‘일대일로’를 공동 건설할 데 대해 중요한 포치를 함으로써 재차 세계에 개방협력, 호혜상생의 강렬한 신호를 전달했다. 강소성은 세계 응집력을 갖고 있는 쌍방향 개방허브를 서둘러 건설하여 ‘일대일로’를 공동으로 건설하는 공필화를 잘 그리는 데 강소성의 색채를 보태고 강소성의 담당을 보여주련다.
유네스코 전 사무총장, 유럽련맹 아시아쎈터 리사회 고급고문 이리나 보코바는 ‘일대일로’ 공동건설 제안은 유엔 ‘2030년 가지속 발전 의정’과 고도로 부합되는바 이 둘은 ‘글로벌 발전’이라는 공동 념원을 바탕으로 국가, 지구 및 인민간의 상호 련결, 소통에 진력하고 있다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그 어떤 문화든 모두 고립 속에서 번영발전한 것이 아니다. ‘일대일로’ 공동건설 제안은 비단의 길의 력사유산을 계승하였고 발전과 번영을 위해 새로운 기회를 열였다.
신화사에서 주최하는 본회 포럼의 개막식에서 신화사 연구원은 ‘새시대 현역경제학’싱크탱크 보고를 발포했다. 포럼은 또 동시간으로 관련 분포럼과 ‘도보로 장강을 읽다’ 계렬 활동을 거행했다.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