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비 11월 21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우령 마주예] 21일, 주택및도시농촌건설부 부장 예홍은 도시갱신은 도시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종합적, 체계적인 전략행동으로 계획, 자금, 운영, 치리 4개 면에서 공을 들여 지역 실정에 맞게 대책을 세우고 혁신을 탐색하며 지속적으로 도시갱신 행동을 추진해야 한다고 표했다.

21일, 주택및도시농촌건설부는 안휘성 무호시에서 전국 도시갱신 사업 추진회를 개최했다. 예홍은 도시갱신 전문 계획을 수립하는 데 공을 들여 도시 검진과 도시갱신 일체화를 추진하는 기제를 구축하고 ‘전문 계획－구역 기획－대상 실행방안’의 계획 실행 체계를 건립, 보완하여 계획을 서로 잘 접목시켜야 한다고 표했다.

그는 지속 가능한 도시 건설의 운영 투자융자 체계를 구축하는 데 공을 들이고 각종 자금을 통합 활용하며 정부 자금의 견인역할을 발휘하고 금융기구가 금융상품을 개발하여 장기적이고 낮은 금리의 신용대출 지원을 제공하도록 격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지속 가능한 운영모식을 구축하는 데 공을 들이고 효과적인 시장과 유능한 정부를 총괄하며 자원통합을 강화하고 기능 전환, 업태 승격, 품질 향상 등 방식으로 보유량 가치를 활성화해야 한다. 또한 체계 치리와 기층 치리를 틀어쥐는 데 공을 들여 ‘한개 위원회, 한개 판공실, 한개 플랫폼’의 역할을 잘 발휘하고 도시관리가 사회구역에 들어가고 물업봉사가 가정으로 들어가도록 추동하며 도치치리 현대화를 추진해야 한다.

예홍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35개 중앙재정이 지원하는 도시는 실제와 결부하여 혁신적으로 돌파하고 복제 가능하고 보급 가능한 경험모식을 형성해야 하며 주택 안전 검사, 주택안전관리자금, 주택 품질 안전 보험 등 주택 생명주기 안전관리 제도를 구축해야 한다.

기반보장을 강화하는 면에서 예홍은 도시의 고품질 발전에 부응하는 정책과 제도 체계를 조속히 건립, 보완하고 도시갱신 법규와 표준체계를 구축하며 통계조사제도를 건립하고 디지털 지능화 동력 부여를 강화하며 도시갱신 정보화 수준을 향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