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24일발 신화통신 기자 주원] 24일 료해한 데 따르면 공업및정보화부는 일전 국가 신흥산업 발전시범기지 건설사업을 가동할 데 관한 통지를 인쇄 발부하여 2035년까지 100개 좌우의 단지형 국가 신흥산업 발전 시범기지와 1000개 좌우의 기업형 국가 신흥산업 발전 시범기지를 건설할 것을 제기했다.

‘국가 신흥산업 발전 시범기지 건설 활동 사업방안’은 시범기지 건설에서 2035년과 ‘15.5’시기 국가 발전전략에 정조준해 새로운 정보기술, 신형 에너지, 신형 재료, 생물, 첨단설비, 지능화 인터넷 신에너지차량, 친환경 보호, 저공장비, 우주항공 등 신흥산업 중점분야에 초점을 둘 것을 명확히 했다.

사업방안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시범기지는 단지와 기업 두가지 류형이 있다. 시범단지는 주도산업의 집군화, 규모화, 고도화 발전을 추동하고 관건적 통용기술의 공급 능력을 강화하며 과학기술 성과의 전환과 산업화 수준을 제고하고 신흥산업 발전수요에 적응된 관리방식을 탐색하는 등 사업을 힘써 추동해야 한다. 시범기업은 제품의 개발을 강화하고 관건적인 핵심기술과 중대한 원천기술의 난관돌파를 강화하며 새로운 업태와 모식을 발전시키고 응용 씨나리오를 혁신해야 한다.

　　료해에 따르면 시범기지 건설 기간은 2년으로 건설기간 만료 후 공업및정보화부는 통일적으로 건설대상에 대해 평가검수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