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24일발 신화통신 기자 한가낙] ‘14.5’기간 전국 공급판매합작사 분야의 판매총액은 년평균 8.6% 증가했다.
이는 기자가 24일 북경에서 열린 중화전국공급판매합작사 제8차 대표대회에서 료해한 내용이다.
중화전국공급판매합작총사의 관련 책임자는 ‘14.5’기간 사유기업 영업수익이 1억원을 넘는 기업이 1472개에 달했는데 그중 29개 기업의 영업수익 100억원을 넘었고 2020년보다 15개가 증가되여 사유기업이 지탱하는 경영봉사체계가 더욱 강력해졌다고 말했다.
아울러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전 분야가 대국을 위해 봉사하는 역할이 부단히 나타나고 있다. 현재 전 분야의 화학비료 공급량은 전국의 70%를 차지하고 있고 국가 화학비료 상업 저장 임무의 약 50%와 성급 저장 임무의 80%를 담당하고 있다. 년간 농업사회화 봉사규모가 연 3억무를 넘고 농산물 판매액이 3조원을 넘어 국가 량식안전을 위해 봉사하고 량식안전을 보장하며 농민의 소득 증대를 촉진하고 향촌의 전면 진흥을 추진하는 등 면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료해에 따르면 전국 공급판매합작 분야는 소비성 방조부축, 산업 방조부축, 지정 방조부축 면에서 적극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중화전국공급판매합작총사는 5년 련속 빈곤퇴치 지역 농부산물 생산판매 련결 활동을 개최했고 ‘832 플랫폼’은 루계로 572억원의 거래액을 완수했으며 전 분야에서 소비 방조부축 전문구역, 전문매장을 6600여개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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