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25일발 신화통신 기자 주원] 25일, 국무원 기업 부담 경감 부문간 련석회의는 화상회의를 열어 제14회 전국 기업 부담 경감 정책 선전주 활동을 가동했다.

올 들어 국무원 기업 부담 경감 부문간 련석회의 기제의 각 성원단위는 여러 지역과 협력하여 기업 부담 경감 혜택정책의 실행을 추동하고 기업 관련 수금 리스트 제도를 보완했으며 기업 관련 행정행위를 가일층 규범화하고 최적화하여 기업 봉사 수준을 지속적으로 제고했다. 올해 8월까지 현행 정책중 제조업 발전을 지지하는 주요 정책의 감세, 비용 경감 및 환급 규모는 약 1조 3000억원에 달했다. 국무원 각 부문과 성급 기업 관련 비용 목록은 이미 기본적으로 구축되고 대외에 공개되였다. 공업및정보화부는 2025년 ‘함께 기업을 돕는’ 중소기업 봉사 행동 등 활동을 조직, 전개하여 전 세 분기 동안 500만개가 넘는 기업에 봉사를 제공했다.

해당 선전주는 기업 부담 경감 사업을 추진하고 기업 혜택 정책을 시달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공업및정보화부 부부장 가길흔은 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선전 방식과 방법을 혁신하여 정책선전, 현장답변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초기 기업 부담 조사와 전국 부담 경감 감독조사에서 반영된 두드러진 문제의 해결을 도와야 한다. 협동 배합을 강화하고 ‘기층에서의 기업 위한 봉사’ 전형사례의 경험 방법을 총화하고 널리 보급하며 긍정적 전형을 수립하고 지역간 교류와 상호 학습을 촉진하며 기업 혜택 정책이 실행되고 효과를 보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