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1일발 신화통신 기자 송의대] 일전, ‘제7회 중국 부패척결 청렴제창 발전사 및 중대 력자문헌 편집출판 연구토론회’가 북경에서 개최되였으며 180여명의 귀빈과 전문가, 학자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중국 부패척결 및 청렴제창 발전사 편찬위원회는 최근에 《중국 부패척결 청렴제창 풍모 사감》, 《중국 부패척결 청렴제창 탐오부패 사감》, 《중국 력대 부패척결 청렴제창 서예 통감》, 《중국 력대 부패척결 청렴제창 회화 통감》, 《중국 력대 부패척결 청렴제창 문학 통감》 등 5부 부패척결 청렴제창 력사적 문헌을 륙속 출판할 계획이다.

중국 부패척결 청렴제창 발전사 편찬위원회 고문 진국경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15.5’시기 사회주의문화를 번영, 발전시키는 총체적 요구에 비추어 중국 부패척결 청렴제창 발전사라는 풍부한 자원을 깊이있게 발굴하고 그 속에서 렴결문화의 자양분을 섭취하여 새시대 렴결문화 건설을 강화해야 한다.

《중국 부패척결 청렴제창 발전사》는 중국 부패척결 청렴제창 발전사 편찬위원회가 편찬하고 중공중앙 당학교출판사에서 출판한 부패척결 청렴제창의 발전을 보여주는 력사적 소장품이다. 중국 부패척결 청렴제창 발전사 편찬위원회는 장기간 《중국 부패척결 청렴제창 발전사》의 편집과 수정 사업에 진력해왔다.

연구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중국 부패척결 청렴제창 발전사》와 5부의 중대한 력사적 문헌의 편집출판 사업을 둘러싸고 깊이 토론하고 의견을 널리 수렴하여 사상성, 예술성과 감상성을 겸비하는 정품 력작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전문가들은 이런 중대한 력사문헌들은 우리 나라 부패척결 청렴제창 력사에서 얻어낸 것이자 부패척결 청렴제창의 총화이며 새시대 렴결문화 건설에 두터운 원본과 귀중한 귀감을 제공했다고 표했다.

이번 연구토론회는 중국 부패척결 청렴제창 발전사 편찬위원회와 중국 법학회 동필무 법학사상(중국특색 사회주의 법치리론) 연구회에서 주최하고 중국렴정법제연구회가 협찬했으며 북경방원법률자문봉사쎈터에서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