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12월 5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강 서검매] 미국과 우크라이나 관원들이 매체에 피로한 데 따르면 5일, 미-우 량국 대표들이 련속 이틀째 플로리다주 남부도시 마이애미에서 회담을 갖고 미국이 제기한 로씨야와 우크라이나(로-우) ‘평화계획’에 대해 계속 론의했다.
미국 액시오스 뉴스사이트는 미국과 우크라이나 관원의 말을 인용하여 량국 대표단이 4일 저녁 2시간의 회담을 가졌고 5일 오전에도 회담을 계속했으며 6일에도 회담은 계속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회담에 참가한 미국 중동문제특사 위트코프와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쿠슈너는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 비서 우메로프에게 그들이 2일 로씨야 대통령 푸틴과 회담한 정황 및 량측의 의견차이를 좁히기 위한 새 사로를 소개했다. 미국측 관원은 4일 회담이 “성과가 있었다.”고 전했다.
5일, 우크라이나 대통령 판공실 고문 포돌랴크는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외교 진척은 대부분 막후에서 진행되고 있다. 미국은 실질적인 진척과 전쟁의 신속한 종식을 원하고 쌍방이 타협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푸틴이 2일 저녁 크레믈리궁에서 위트코프 및 쿠슈너와 회담 후 로씨야 대통령 보좌관 우샤코프는 “회담은 매우 유익하고 건설적이며 정보량이 많았지만 우크라이나문제 해결을 위한 타협안을 도출하지 못했다.”고 표했다.
11월 하순, 미국측은 28개의 ‘평화계획’을 제안했다. 11월 23일, 미국-우크라이나-유럽 대표들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회담을 가지고 해당 방안을 대폭 수정했지만 수정된 내용은 공포하지 않았다. 11월 30일, 미-우 량국 대표단은 플로리다주에서 약 4시간 동안의 회담을 가졌다. 회담 후, 우메로프는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이번 협상은 어려웠지만 성과가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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