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수기 부르하통하, 연집하 수상활동 금지
현진국 기자 최은정 실습생 2018-07-05 10:28:49
우기와 증수기에 들어서 극단적인 날씨가 늘어나고 있다. 가능하게 발생할 수 있는 홍수, 폭우, 번개, 익수 등 자연재해와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과 학생들의 인신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연길시수리국 하천종합관리처에서는 광범한 시민들에게 “증수기에 들어섰기에 부르하통하, 연집하에서의 모든 수상활동을 금지한다.”고 권장했다.
길림오동 전통중약산업 지능화 힘써 추진
현진국 기자 2018-07-05 10:30:52
최근 길림오동약업집단주식유한회사에서 현대 중약지능 제조 템포를 부단히 다그치고 현대화 설비와 선진적인 기술을 인입하는 등 방식으로 전통중약산업의 지능화를 힘써 추진하고 있다.
훈춘시, 귀향창업 인재유치 사업 추진
정군 기자 2018-07-05 10:31:29
훈춘시에서는 올들어 귀향창업 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리면서 일전 훈춘시 귀향창업 성과 전시 및 귀향창업 인재 초빙회를 개최했다. 료해에 의하면 이번 초빙회는 그동안 귀향창업 사업에서 거둔 훈춘시의 성과를 전시하는 동시에 보다 더 많은 훌륭한 인재들을 초빙하려는 데 그 취지를 두었다.
벼 재배업으로 창업의 꿈 이루고 빈곤해탈에 일조
리송우 기자 2018-07-05 09:18:52
장국진(29살)이 끊임없는 추구와 진취적인 정신으로 자신의 인생가치와 창업의 꿈을 실현하고 빈곤해탈 사업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하장제사업 착실히 시달해야
박은희 기자 2018-07-05 09:22:52
4일, TMJ 주급 하장회의가 연길에서 있었다.회의에서는 연안 현(시)하장과 주하장 판공실 성원단위의 사업추진 상황을 듣고 당면 형세를 분석했으며 하반기 사업을 배치했다.
훈춘 국가 식품안전 시범도시 건설 다그쳐
강화 기자 2018-07-04 08:11:14
올 들어 훈춘시시장및질량감독관리국에서는 식품안전 감독관리 사업을 틀어쥐여 ‘국가식품안전시범도시’ 건설 템포를 다그치고 있다.올 상반기 훈춘시는 844호의 식품 생산, 경영 단위에 대해 전면 조사하고 28개 업체에 기한내 시정 통지서를 발부했으며 23개 생산, 경영 비규범화 기업을 지도했다. 또한 134호의 약품, 의료기계 생산 단위를 조사하고 GSP 인증 후속조사로 21개의 기업을 점검했으며 이중 25개의 기업에 기한내에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추출검사 및 쾌속검차 차수도 증가시켰는 데 식품안전 쾌속검측을 1380차례 진행하고 44차례의 약품 추출 검사와 12차례의 의료기기 추출 검사를 통해 11건의 식품약품 관련 사건을 립안한 가운데 6건이 이미 해결되고 벌금 15만 8800원을 국고에 바쳤다.
연길 사회보험부문 봉사능률 제고
연길시사회보험사업관리국에서는 ‘1회 방문 처리’ 개혁 사업을 전개한 이래 창구 사무처리 과정을 부단히 최적화하고 사무 취급 수속을 간소화하는 등 다경로로 편민 봉사 능률을 끌어올리고 있다.
연길 농촌 주거환경 집중정돈 개시
윤녕 기자 2018-07-03 08:35:00
일전에 열린 연길시 농촌 환경정돈 프로젝트 가동식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연길시는 3년 시간을 리용해 농촌 주거환경 집중정돈을 깊이 전개해 농촌 주거환경의 두드러진 문제들을 다그쳐 해결하게 된다.
연길서역 지하 인민방공 건설 착공
정군 기자 2018-07-03 08:35:00
6월 29일, 연길서역 지하 인민방공 건설 정초식이 있었다.료해한 데 따르면 연길서역 지하 인민방공 건설은 총계획투자가 3억원, 총건설면적이 4.3만평방메터에 달한다. 이 대상은 평일에는 지하 백화점과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전쟁시에는 2등급의 인원 방공피난처와 물자저장고로 사용될 예정으로 이중기능을 결합한 시설로 건설하게 된다.
소사양업 크게 벌려 가난에서 해탈
조창호 기자 2018-07-03 08:35:00
녀청년 우애령(35살)이 경찰직을 사임한 후 고향에 돌아와 소사양업으로 창업을 시작하여 인제는 이름난 소사양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사실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남평진 로과촌 출신인 우애령은 품행이 단정하고 학습에 노력해 경찰학교에 입학했다. 학교를 졸업하고 2009년에 공무원시험에 합격되여 길림시 선영구파출소의 인민경찰로 취직한 그는 가문의 자랑으로 여겨졌다. 그러던 2010년 7월, 어머니가 불시에 뇌출혈로 쓰러져 반신불수가 되였는데 집에는 간병할 사람이 없었다. 효성이 지극한 그녀는 결연히 그토록 열애하던 경찰직을 사임하고 고향에 돌아왔다. 하루에 3시간 이상씩 안마해드리면서 어머니의 치료와 간호에 모든 정성을 다 한 결과 어머니는 다시 자리에서 일어났다.
연변배전회사 고속철 건설 협력
최복 기자 2018-07-03 08:35:00
연변배전회사에서는 돈화시, 화룡시, 안도현 등 지역에서 전력대상 전단계 사업 협조회를 개최하는 등 돈화-백하 고속철 견인변전소 외부 전기공급 대상 건설에 봉사하고 있다.
고품질 관광상품 개발·육성에 ‘협력’연변국가지리표지 브랜드산품문화전시관 지역브랜드가치 알릴 터
민미령 기자 2018-07-02 08:46:50
공룡문화경제개발연구회 설립, 손장호 초대회장 취임
정은봉 기자 2018-07-02 08:20:48
‘첫술에 배불리려 해선 안됩니다’
최복 기자 2018-07-02 08:20:48
“창업을 함에 있어 첫술에 배불리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인내심과 끈기를 갖고 목표를 향해 한발자국씩 나아가다 보면 꼭 성공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돈화시 황니허진 ‘화풍전문농장’ 총책임자 전립화(44세)가 밝힌 창업 소감이다.
기술혁신을 발전에 관통시켜야
왕승남 기자 2018-06-28 07:43:24
27일, 우리 주에서 처음 개최된 전 주 기업기술혁신 새 경험보급대회가 연길고신기술산업개발구 부능취과학기술기업집단에서 있었다. 주기업련합회, 주기업가협회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주내 100여개 과학기술 혁신형 기업, 제약기업, 중소기업 대표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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