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합진 제6회 ‘농민문화절’ 열려

윤희연 기자 2019-08-27 13:55:20

23일, 룡정시 삼합진 제6회 ‘농민문화절’ 문예공연이 삼합진문화관에서 개최됐다. ‘향촌진흥, 문화고양, 새 기풍 선도’의 취지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삼합 사회구역 및 삼합진로인협회에서 알심차게 준비한 민족춤-<연변에 오신 걸 환영해요>로 막을 열었다. 이어 연변가무단, 룡정변경검문소, 32116부대, 삼합진 4개 행정촌, 삼합 사회구역, 삼합진로인협회 및 각 촌 촌주재 공작대에서 전통민족가무, 독창, 이중창, 현대무, 소품, 시랑송, 격투기술표현 등 23개에 달하는 풍부하고 이채로운 종목들을 선보여 관중들의 눈과 귀를 호강시켰다. 올해는 건국 70돐을 맞이한 해로서 도급단위인 주신소국에서 준비한 이중창 <초심을 잊지 말자>, 삼합촌 제1서기의 독창 <청춘은 다르네> 등 애국가요들이 무대를 장식했고 삼합 사회구역과 로인협회의 민족춤 <녀성은 꽃이라네>, 부유촌 지련화의 독창 <잊을 수 없는 그날>,북흥촌 촌민들의 민족춤 <진달래>등 흥겨운 민족가무 공연이 이어지며 장내의 분위기를 고조에로 이끌었다. 흥겨운 노래가락에 도취된 관중들은 너도나도 덩실덩실 춤을 추며 문화절을 즐겼다. 삼합진 기관단위 사업일군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현대무 <압구정 날라리>와 북흥촌 도급단위인 룡정시민정국 사업일군들의 색다른 멋을 보여준 <각설이 타령>은 현장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이끌어내 장내는 환락의 도가니로 변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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