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금사양업을 벌려 빈곤해탈 이끈다

글·사진 현진국 기자 2018-12-11 07:56:32

화룡시 팔가자진 룡산촌 화봉진금사양기지에서 공작새, 타조, 북경유향계(油香鸡) 등 특색 진금사양업을 발전시켜 농가소득 향상과 정밀화 빈곤해탈을 견인하고 있다.아침 일찍 일어나 사양기지를 돌아보며 시설을 관리하고 상품을 배달하는 일이 화봉진금사양기지의 업주 진걸(48살)의 주요일과이다.“2013년에 취미로 공작새를 기르기 시작한 것이 오늘에 와서는 진금사양기지의 총면적이 1만여평방메터에 달하고 루계로 300여만원을 투입하게 됐습니다.” 지난 11월 27일 진걸이 창업과정을 돌이키며 말했다.그는 혼자의 힘으로 성공한 것이 아니라며 “이 몇년간 부련회와 정부에서 저에게 외지견학의 기회를 마련해주어 경영사로를 넓혔고 초창기에는 촌민위원회에서 많이 지지해주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더 많은 촌민들과 함께 잘사는 길로 나아가는 것이 목표입니다.”고 고백했다.사양장에 들어서니 크고 작은 타조들이 주인이 먹이를 주는 줄 알고 몰려들었다. 기지에는 타조외에도 청공작, 꽃공작, 백공작 등 다양한 종류의 공작새를 기르고 있었는데 총 800여마리에 달했다.이 업체는 공작새를 산장, 생태가원, 호텔에 식용, 관상용으로 판매하는외에 날개와 깃털로 공작새 표본, 공작새 드레스, 공작새 깃털 부채 등 공예품을 제작해 표본은 하나에 3500~1만원, 깃털 부채는 하나에 100~800원에 팔았으며 식용 공작새 알은 한알에 50원씩 공급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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