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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주택가격 소비자 간담 서늘케

  • 2007-01-15 13:36:28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 국가통계국이 지난해 12월 13일에 반포한 수자가 보여준데 의하면 지난해 10월말까지 국내 70개 대중도시에서 신축한 상품주택판매가격은 재작년 동기 대비 6.6% 인상하였다. 그가운데서 북경은 성장폭이 10.7%로서 앞자리를 차지했다.

《북경의 주택가격은 너무 빨리 오른다!》 광안문밖의 랑금원부동산부근의 북경의 한 대외무역회사 직원인 왕양은 기자에게 이렇게 말하면서 국가에서 련이어 일련의 부동산거시적조절정책을 출범하였기에 주택가격이 점차 내려갈것이라 믿었었는데 1년나마 기다렸어도 북경의 주택가격은 내려가기는커녕 오히려 인상되였다고 토로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2년전 부동산개장가격은 7000여원이였으나 지금은 1만여원으로 되였으며 작년이래 가격등귀가 더욱 뚜렷하였다.

《매일 주택을 사려는 생각만 해도 놀라운 주택가격에 간담이 서늘해진다.》 련화강변에 자리잡은 람조국제공관주택판매쎈터에서 대학졸업 5년, 현재 북경의 한 보도매체에서 근무한다는 왕영이 내심을 비쳤다. 《람조국제공관의 주택으로 계산한다면 지금의 나의 월로임 5000원 수입으로 106평방메터의 거실 2개인 주택을 구매하려면 적어도 100만원이 있어야 하고 거기에다 장식, 가옥소유증 등 각종 수속비용까지 하면 120만원이 있어야 하는데 집 한채를 구매하기 위해 불음불식하더라도 24년이 걸려야 한다.》

《시구역의 좋은 구간의 중고주택도 인상폭이 갈수록 빨라지고있다》고 북경중대항기부동산중개유한회사 서직문점의 업무원 최녀사가 말했다. 서직문부근의 중고주택가격은 평방메터에 1000원좌우였는데 지난해8월부터 두달사이에 원 주택가격이 500~600원 인상되였다.

2005년, 부분적지구의 부동산투자규모가 너무 크고 상품주택가격이 너무 빨리 오르고 공급구조가 불합리하며 시장질서가 규범화되지 못한 돌출한 문제에 대비해 국무원 판공청에서는 선후하여 《주택가격을 절실히 안정시킬데 관한 통지》를 발부하였고 건설부 등 부문에 《주택가격사업을 안정시키는 사업을 잘할데 관한 의견》을 전달하였다. 국무원 판공청에는 또 9개 부문에서 련합제정한 《주택공급구조를 조절하고 주택가격을 안정시킬데 관한 의견》을 전달하였다. 하지만 왜 주택가격은 국가의 거시적조절통제정책에 따라 인하되지 않는가?

선무구부근의 한 부동산중개유한회사의 한 관리일군은 《오직 매매 쌍방이 거래가 이루어지기만 하면 우리는 완전히 사람을 찾아 갖은 방법으로 세금을 회피할수 있다.》 물업고문은 교역가격이 100만원인 한채의 주택은 관계를 통해 조작하면 주택구매자는 적어도 3만원의 개인소득세를 적게 낼수 있다》고 말했다.

주택거시적조절과정에 비록 국가 관련부문에서 개인소득세의 징수관리를 재삼 강조하고있지만 이 규정을 실시하는 면에 아직도 많은 빈구석이 있다는것이 나타났다.

《믿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장래 주택가격은 또 오를것이다.》 북경중원부동산중개유한회사 광안문분행 물업고문 전효화가 우스개삼아 진지하게 말했다. 《외래인구가 갈수록 많이 몰려들고있는 상황으로 미루어보아 우리의 판단으로는 목전 부동산시장은 공급이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하고있다.》

목전 북경시장에는 《8명이 주택 한채를 빼앗고있다》는 말이 있는데 이 설법은 좀 과장되긴 하였으나 당면 부동산시장공급이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하고있는데 대한 반영이다.》

《만약 새로운 조절정책이 출범되지 않는다면 북경의 주택가격은 계속 인상될것으로 개인적으로 인정하고있다.》 북경천홍부동산개발유한책임회사 리사장 채지곤은 북경의 부동산가격이 오르기만 하고 내리지 않는 중요한 원인은 시장수요가 큰 동시에 국가의 거시적조절정책이 련이어 나온후 주택개발토지공급량이 감소되였고 정부가 금융을 긴축한후 일부 실력이 강하지 못한 부동산개발투자상들의 투자도 감소된 등 원인은 객관적으로 주택가격인상을 조장하였다고 분석했다.

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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