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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촌 가둑누에치기로 목돈을

  • 2007-01-29 10:34:10
화룡시 복동진 남양촌의 농민들은 가둑누에치기로 뭉치돈을 벌었다.

가둑누에의 시장판로가 좋고 생산원가가 낮은 특점과 당지에 가둑나무자원이 비교적 풍부한 우세에 근거하여 이 촌에서는 2000년부터 가둑누에농사를 시작, 지난해에 이르러 가둑누에치기생산에 종사하는 농호는 59세대로 증가하고 양식면적은 485헥타르로 늘어났다.

촌지도부에서는 농민들의 누에생산을 위하여 자금, 물자, 기술, 관리, 판매 등 각종 봉사를 까근히 짜고들었다. 림업부문의 대폭적인 지지하에 농민들에게 충족한 가둑나무림지를 마련하여주었으며 진신용사와 련계하여 농민들이 생산중에서 요구하는 자금에 100%로 만족을 주었다.

주 해당부문으로부터 기술자들을 청하여다가 농민들을 양성하고 지도하였으며 작잠협회를 설립, 작잠협회에서는 생산환절마다에서 현지회의를 열고 농민들에게 시범을 보이면서 빈틈없이 이끌고있다. 그리고 어느 누가 생산중에서 어려움에 봉착하면 여러 사람의 지혜와 힘을 모아 풀어주었다.

가둑누에를 양식한 이 촌의 농민들은 모두 뭉치돈을 벌었다. 지난해 이 촌의 가둑누에치기 순수입은 90만원으로서 가둑누에를 양식한 촌민들은 세대당 1만 5254원씩 수입하였다.

조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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