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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로력 취업강습반 새 풍경선

  • 2007-02-08 12:51:11
우리 주에서 농촌로력의 취업을 위한 강습반 참여가 새로운 풍경선을 그리고있다.

각종 기술강습을 원하는 농촌로력을 상대로 부동한 액면의 강습권을 농민들에게 발급함으로써 농민들은 자체의 자금을 들이지 않고 도시에서 열리는 여러가지 기술강습반에 참가해 취업에 필요한 기술을 익히게 되였다.

연길시에서는 570원, 500원, 400원의 각기 다른 등급 강습보조권을 농민들의 손에 나눠주어 농민들은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기술강습권을 배당받음으로써 금년 1월중순까지 이미 1600여명의 농민이 각종 기술강습반에 참가했다.

돈화시에서도 《취업강습대금권》을 농민들에게 발급해 농민들이 이런 강습권을 가지고 원하는 기술강습을 받을수 있도록 했다.

안도현에서는 《농촌로력기능양성 100일집중전문행동》 개시, 1월18일부터 현내의 1000여명에 달하는 농민에게 가치가 50만원에 달하는 농민공기능양성권(券)을 발급하고 3개월에 걸쳐 농민들에게 기능양성을 하기로 했다. 1월18일에 65명의 농민이 처음으로 취업국에서 꾸린 컴퓨터강습반에 참가했다.

료해에 따르면 농촌상주인원으로서 법정로동년령에 부합되고 취업능력이 있으며 기술강습의욕이 있는 자로, 단기비농직업기술강습에 참가해 로력전이취업을 원하는 사람이면 이번 농촌로력강습권발급대상에 포함된다. 강습권은 실명제로 발급되며 다른 사람에게 넘기지 못하게 돼있다.

박정일 양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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