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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시장 건설하여 농촌경제 활성화

—농부산물류통망 구축―농민수입 증대의 중요경로

  • 2007-03-26 16:56:31
◎당지농촌시장건설과 외지시장개척 병진

농촌경제가 보다 활성화되고 농민수입이 지속적인 증가를 이룩하려면 농부산물류통이 활성화되여야 한다.

이를 깊이 감안한 우리 주 공급판매합작사계통에서는 현대화한 농부산물류통망건설에 모를 박고 농촌 당지시장건설과 외지시장개척을 일괄 추진하고있다. 농촌, 농민들의 실제에 결부하여 《만촌천향》시장건설 3년 전망계획을 제정하고 설계, 표지, 관리 세가지를 통일하는 원칙에 따라 농촌시장건설을 진행하였다. 지금까지 이미 420개의 농가체인점이 검수를 거쳐 영업을 시작하였는데 향후 3년간 1500개로 발전시킬 전망이다.

농촌시장건설가운데서 주공급판매합작사계통에서는 연변국제무역청사 등 대형상업기업의 견인작용을 충분히 발휘시켰는바 연변국제무역청사에서는 주내외에 86개의 체인점을 건립한 토대에서 물류배송쎈터를 설립하여 농촌상품류통시장을 유력하게 지원하였다. 이와 동시에 농촌체인망건설과 대형농부산물교역시장건설전망계획을 세우고 함께 틀어쥐였다.

연길시에서는 568만원을 투자하여 건축면적이 7161평방메터에 달하는 흥안시장을 건설하였으며 돈화시에서는 면적이 7000여평방메터에 달하는 액목시장을 건설하여 농산물교역시장의 활성화와 더불어 농민들의 수입증대에 동조하였다.

우리 주 각급 공급판매합작사계통에서는 당지농촌의 시장류통망구축에 전력하는 한편 외지시장개척에도 힘을 몰부었다. 여러 면의 고찰과 접촉을 거쳐 2006년 6월 우리 주 공급판매합작사계통에서는 천진시공급판매합작총사 및 소속기업과 연변의 록색식품을 천진에서 경영할데 관한 합작의향을 체결, 의향서에 따라 왕청현공급판매합작사에서는 천진천록식품경영판매합작사와 《진천록》왕청록색입쌀상표를 공동으로 등록하고 700헥타르록색입쌀판매계약을 맺었으며 북경억객륭슈퍼체인점과 붉은팥 판매계약을 맺었다.

2006년 하반년에는 각 현, 시 공급판매합작사 관련인원들을 조직하여 산동성의 위해, 연태, 청도 등지에 가 시장고찰과 우리 주 농부산물판촉활동을 벌려 연변농부산물의 지명도와 인기도를 높였으며 청도가가열슈퍼마켓집단과 리커래 상가 등 업체들과 연변농부산물판매합작의향을 달성하여 연변특산물과 농부산물의 외지시장판로를 개척하였다.

◎형농촌합작경제조직 건설해 신형농민 육성

량곡과 기타 농부산물의 생산량과 효익 량자간의 모순은 곧바로 경제일체화와 소농생산방식의 모순과 사회화한 시장경쟁과 분산된 소규모생산력지간 모순의 집중적표현이다.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농촌개혁정책을 동요없이 계속 시달하는 전제에서 신형의 농촌경제조직과 시장경제수요에 적응하는 신형의 농민을 육성해야 한다.

주정부에서는 전문지도소조를 설립하고 농촌합작경제조직건설사업을 틀어쥐였다. 주공급판매합작사계통에서는 기층 협회조직건설과 경제합작조직건설을 강화하였다. 하여 2006년 한해에만 식용균, 목축업, 양봉업, 양식업, 특산업 등 분야와 업종에 전문협회 90개, 전문합작사 6개, 종합복무사 10개를 새로 설립하였다.

현재 주내에는 각종 류형의 농촌경제합작조직이 507개로 장대해졌는데 6만 4000여호 농호의 생산, 경영, 판매를 이끌고있다. 여러 농촌합작경제조직에서는 또 자기의 우세를 발휘하여 농민들을 위해 전방위적인 봉사를 제공하고있다.

왕청현농업협회에서는 북경, 흑룡강 등지의 관련업체와 전문가를 초빙하여 9개 향진의 농민들을 위해 붉은팥, 사탕무우, 검정귀버섯 등 고효익농작물시장정보제공, 재배기술강습을 진행하였으며 도문, 훈춘 등 관련협회에서는 농민들에게 각종 과학기술자료 8만여부와 1800여톤의 화학비료를 보내주어 농민들을 실제적으로 도와주었다.

대부분 농민들이 합격된 생산자이지만 합격된 경영인이 되지 못하고있는 까닭으로 시장경제발전추세에 뒤떨어지고있는 실정에 대비해 농민들의 경제의식제고를 목표로 농촌중개인 양성과 배육 사업을 적극 추진하였다.

관련부문과 손잡고 실제에 립각하여 선발, 양성하였는데 주적으로 이미 1894명이 전문증서를 획득하였다. 전문자격을 갖춘 중개인들은 광활한 농촌을 활무대로 시장과 농민, 농촌과 농산물을 뉴대로 농촌류통령역에서 적극적으로 활약하고있다.

◎업산업화와 주문농업생산에 박차

우리 주 공급판매합작사에서는 년초에 각 현, 시 공급판매합작사 책임자와 농업산업화경영항목책임계약서에 서명하고 농업산업화항목실시를 제도화하여 소속기업의 농업산업화의 룡두작용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하여 소립콩, 산나물과 여러가지 특산물 등 10여가지 고효익품종의 산업화경영을 실현하였다.

돈화시덕륭농산물회사 등 3개 룡두기업에서는 콩을 비롯한 농산물산업화기지면적을 1만 500헥타르 시달하였고 장백림해회사, 길림금아과일씨유한회사의 소립콩, 호박씨 등 항목재배기지는 5500여헥타르로 확대되였다. 왕청마른남새가공공장의 검정귀버섯, 고사리, 오미자, 잡곡, 중약재 등 몇십가지 품종의 농부산물의 수매 및 판매는 산업화를 실현하였으며 그 파급면이 갈수록 확대되고있다.

룡두개업의 산업화경영은 농민들의 계약화생산과 직접 이어지고있어 농민들의 생산물에 대한 안정성과 효익성을 최대한 보증하게 되였다. 우리 주 공급판매합작사계통에서는 소속기업을 룡두로, 산업화기지를 담체로 2만 9600여호의 농가와 1만 5870여헥타르에 달하는 농산물주문생산을 하여 농민들의 수입 4560여만원 증가시켜주었다.

리련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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