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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업관련 주력기업 영향력 막강

  • 2007-03-26 17:20:43
21일, 왕씨꿀벌원, 돈화보리상봉업유한회사 관계자가 피로한데 의하면 두 회사는 올해 협회양봉업자들에게서 각기 시장가보다 10%, 200원 높은 가격으로 꿀을 수매하며 특히 왕씨꿀벌원의 경우 생물추출직장건설이 순조로와 상반년에 조업에 들어가게 될 경우 꿀수매뿐만아니라 봉화분을 비롯한 기타 봉업관련제품수입도 가능해져 양봉업자들의 수입경로가 넓어지게 된다.

두 관계자의 소개에 따르면 지난해 왕씨꿀벌원은 도합 2000톤 꿀을 수매하고 5000만원 생산액을 올렸는데 납세액은 300만원, 리윤은 500만원에 달한다.

지난해 꿀가격이 오른 상황에서 이 회사와 주문계약을 맺은 양봉업자들이 가격을 조절했으면 하는 의견을 제기하자 왕씨꿀벌원은 톤당 가격을 1000원 올려 양봉업자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많은 양봉업자들은 분분히 왕씨꿀벌원과 계속 주문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2000톤 꿀을 수매하고 생산액 1500만원을 올린 돈화보리상봉업유한회사는 돈화목축업관리국의 협조하에 양봉협회를 설립, 룡두기업의 견인, 복사 역할을 증강하고 양봉업자들의 판매난을 해결해주고있을뿐만아니라 과학적인 양봉기술을 가르쳐 꿀 생산과 질을 올리고 양봉업자들의 수입을 올려주고있다.

한편 주목축업관리국은 지난해 말까지 왕씨꿀벌원이 자리잡고있는 안도현에서 기르는 봉군수는 5만 4042상자, 보리상봉업유한회사가 자리잡고있는 돈화시에서 기르는 봉군수는 2만 5817상자로서 올해에는 두 현, 시에서 각기 7000상자, 4000상자 늘일 계획이라 한다.

김성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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