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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체재배로 토지리용률 제고

  • 2007-05-21 13:32:23
한밭에 두둑에는 콩을 심고 고랑에는 옥수수를 심는 립체재배로 기후, 적산온도, 토양조건이 부동한 땅이라도 하루갈이에서 산량이 최고로 9000킬로그람, 최저로 6000킬로그람을 낼수 있어 소출이 단일작물재배산량의 두배에 달하도록 토지리용률을 제고시킨 사람이 있다.

이 콩,옥수수 립체재배기술은 돈화시신민농업과학연구소 추신민소장이 10여년의 연구성과로서 보급과정에 농민들은 새 기술의 단맛을 보았다.

《콩은 정상소출이고 옥수수는 공짜로 얻은셈이다.》

추신민소장은 이 립체재배기술에 대해 이같이 총화짓는다. 뿐만아니라 이 콩은 공중질소고정기능이 있고 옥수수는 질소를 흡수하는 기능이 있어 이 립체재배에서 두 작물은 상호보완, 비료효과를 높일뿐만아니라 투자를 적게 들이게 한다. 그리고 이 재배모식은 작물의 광합성작용을 증가하는데도 좋은 점이 있다.

추신민소장의 연구성과는 돈화시 해당과학연구부문의 긍정을 받았고 시정부도 올해에는 그의 이 립체재배모식을 보급항목의 하나로 각 향진에 보급했다.

추신민소장은 2004년에 콩옥수수립체재배협회를 설립했는데 목전 회원수는 최초의 80세대로부터 280여세대로 늘어났고 재배면적도 최초의 60여헥타르에서 300여헥타르로 늘어났다.

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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