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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수산물회사 로씨야공업공단 첫 입주

  • 2007-07-18 23:20:36
훈춘로씨야공업공단 첫 입주자-훈춘해부수산물가공유한회사가 18일 오전 11시 30분에 정식 조업했다.

해부수산물가공유한회사는 훈춘로씨야공업단지건설 발기인의 한사람이며 모스크바에 거주하고있는 안드레이와 모스크바에서 류학하고 남아 상업에 종사하던 김송봉씨가 손잡고 꾸린 해산물가공공장이다.

제1기공사 투자가 약 600만원이 이 공사는 두개의 생산가공선을 갖고있는데 첫번째 생산선은 바다조개와 바다골뱅이 가공으로서 년간생산가공능력은 500만톤에 달한다.

지난해 12월 《중국-로씨야의 해》활동의 해당흐름을 투시하고 그가운데서 합작발전의 공간을 발견한 두 사람은 중-로 두 나라 해당부문의 지지에 힘입어 합작의향을 체결, 그리고 금년 2월부터는 낡은 공장건물을 수건하고 새 공장건물을 건설했다.

안드레이리사장은 합작의 첫 의향을 밝혀서부터 반년 남짓한 사이에 이런 규모의 공장을 꾸릴수 있었던것은 전적으로 로-중 두 나라 해당부문의 지지, 방조와 갈라놓을수 없다고 긍정하면서 훈춘은 지역우세와 정책우세가 있고 주변국가의 풍부한 해산물자원까지 있어 더욱 리상적인 투자지이기에 계속 공장확건에 힘쓰겠다고 했다.

이 회사의 제품은 주로 로씨야를 비롯한 유럽 지구로 수출할 예정이다.

박득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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