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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 국내외 상공인들에게 5가지 승낙

  • 2007-07-19 23:58:02
18일, 훈춘시 당위와 정부는 훈춘에서 소식공개회를 가지고 훈춘에 투자할 의향이 있는 국내외 상공인들에게 최적화발전환경과 농후한 친상안상(亲商安商)분위기를 제공할것과 관련해 5가지를 공개적으로 승낙했다. 5가지 승낙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시장에 낯을 돌리고 통로건설에 립각하여 대외경제무역의 통로환경을 구축하기에 노력한다.

대내로는 계속 《옹근 하루, 무휴일》예약봉사제도를 실시하고 대외로는 로씨야, 조선 해관을 촉구하여 통상구검사검험절차를 간편화하고 통관시간을 연장하며 통관능률을 제고하기에 노력한다. 중조 《도로, 항구, 합작구》대상건설을 다그치고 자르비노 새 항구와 까메쏘와야국경검문소련합검사시설에 대한 합작건설을 추진한다. 훈춘—자르비노—니이가다와 훈춘—라진—마까탄(马加丹)의 두갈래 새 해상운수항로개척을 추진한다. 로씨야와 조선에 상업무역기지를 세워 국제물류중심건설을 추진하고 추적봉사강도를 강화하여 대외경제무역실체를 배육한다.

둘째, 기능을 완벽화하고 품위를 높이며 쾌적한 도시거주환경을 마련한다.

도시건설의 적응성과 품위를 일층 제고한다. 도시교통, 가스, 물공급, 오수처리 등 기초시설조건을 개선하고 특색음식업개발과 성급호텔, 관광쇼핑장소, 문화광장건설을 강화하여 국내외 상공인들에게 량호한 거주환경을 제공한다. 로씨야와 조선의 특색을 갖춘 이국풍의 소구역건설을 추진하고 전형적인 력사건축물을 본따 풍격이 독특하고 조형이 새로우며 중로조 3국의 문화특색을 일체화한 변경통상구도시를 건설한다. 원림도시, 생태도시건설을 힘있게 틀어쥐고 도시공공록지건설을 잘하며 북산삼림공원, 도시방풍림건설을 다그쳐 물, 공기가 청정한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마련한다. 국가급 문명, 위생 도시건설을 목표로 환경위생, 종합집법 등 사업을 강화하고 의료위생조건을 전면적으로 개선하며 질병예방통제체계를 완벽히 하여 국내외 상공인들이 시름놓고 사업할수 있게 한다.

셋째, 직능을 전변하여 량질봉사를 제공하며 편리하고도 능률 높은 정무환경을 마련한다.

정부직능전변을 주선으로 《봉사형, 효능형, 법치형》정부건설을 목표로 의법행정, 의법처사하여 정부행정능률을 절실히 높인다. 정책을 무시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투자인의 합법적권익을 침해하는 행위를 엄격히 단속한다. 행정심사비준대상을 축감함과 동시에 사회에 공개하고 정무공개에 대한 감독검사를 강화하며 3구건설을 핵심으로 각종 자원을 고도로 응집하여 다국적자유무역구건설을 추진한다.

넷째, 문턱을 낮추어 투자를 유치하며 쾌적하고 느슨한 정책환경을 마련한다.

국가에서 준 변경개방도시, 서부대개발, 흥변부민, 동북로공업기지진흥, 수출가공구, 호시무역구 등 각 면의 우대정책을 재정합하고 투자유치우대정책을 일층 보완한다. 훈춘통상구를 경유하여 수입하는 국제련운화물에 대해서는 국내 도착역까지 국내철도운임을 실행하며 일차적으로 결산한다. 제3산업, 기술개조, 외화창조 등에 대한 대출우선권을 쟁취하여 훈춘에 등록한 외지기업의 류동자금대출을 당지기업과 동등하게 보장해준다.

다섯째, 기제를 건전히 하여 유능한 인재를 흡인하며 인재발전에 유리한 교육환경을 건설한다.

통상구경제 실용인재양성을 목표로 사업기제를 건전히 하고 미래발전에 부합되는 인재교육환경을 마련한다. 업적과 기여를 중히 여기고 우수한 인재와 관건적인 일터를 지키는 고급인력을 장려하기 위한 분배격려기제를 건립한다. 높은 표준의 민족교육, 직업교육, 기숙제교육을 꾸려 시민들과 국내외 상공인 자녀들에게 일류의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글/사진 박득룡 윤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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