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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색은행》혜택 톡톡히

  • 2007-10-19 07:45:23
왕청현 계관향 계관촌은 일찍 만무인공림을 조성해 유명해졌다. 20년전에 조림지에 110만원을 투자해 이깔나무 280만주를 심었는데 그 사름률은 92%이상에 달한다.

지금 이 촌의 림목가치는 1700만원에 달해 림구특산업에서만도 인당 수입이 3200원에 달해 련속 3년째 인당 수입은 5300원을 넘기고있다.명년부터 이 촌에서는 해마다 2000립방메터의 나무를 채벌하게 되는데 여기에서만도 70만원 수입할수 있다. 이 조림지는 계관촌의 《록색은행》이다. 촌에서는 이《록색은행》에서 벌어지는 돈을 잘 활용하여 촌의 발전을 도모하고 촌민들에게 혜택을 주고있다.

촌에서는 해마다 60여명 촌민을 외지에 보내 소배육개량,특산양식,비닐하우스온실재배,저온랭해방지 등 기술을 배우게 하여 촌민들이 특색농업을 발전시키는데 조건을 마련해주고있다.

1998년부터 이 촌에서는 30여만원을 투자해 1760메터의 영구성제방을 수축, 제방 량켠에 버드나무와 각가지 꽃을 심어 수토류실을 막아 360핵타르의 경작지가 해마다 물피해를 받던 력사를 종말지었다.또 34헥타르의 경작지를 새로 개간하였다.

2001년에 28만원을 투자해 마을길을 전부 세멘트로 포장하고 26세대 빈곤가정에 새집을 지어주었다.2006년에는 50만원을 투자해 마을에 76개의 가로등을 새로 가설하고 마을로 통하는 20킬로메터의 길을 포장도로로 닦았다.

목이버섯산업도 발전시켰는데 재배호가 지난해의 100세대로부터 현재 320세대로 늘어났는데 그중 제일 큰 재배호의 규모는 목이버섯을 5만여주머니를 생산하는데 년간수입은 5만여원에 달하고있다.

이 촌에서는 또 25만원을 투자해 581세대 농가에 유선텔레비죤을 가설하였고 농촌의료합작,수도물세도 전부 촌에서 납부해주고있으며 70세이상 로인들의 생활보조 및 가정의외상해보험비까지 지불해주고있다.

촌민들은 우리가 이렇게 잘살게 된것은 모두 《록색은행》의 혜택이라고 말하고있다.

리철억기자/리강춘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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