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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많던 소곡령 안전한 고개길로 변신

  • 2007-10-25 06:15:47
일전에 성.주해당부문의 관심으로 화룡시 흥화도로안전담보공사가 마무리되여 수십년간 사고가 빈발하던 소곡령이 안전한 고개길로 변신했다.

해발 1007메터인 소곡령은 화룡시가지에서 로과.숭선에 가려면 꼭 넘어야 할 령이다.이 령길은 지난세기 50년대에 건설한 것인데 당시의 기술수준과 재력의 제한으로 급한 굽이돌이가 많고 고도차이가 심하여 위험우환들이 많았다.하여 지난 수십년간 이 령길에서는 교통사고가 수없이 발생하였다.이런 형편에서 화룡시에서는 성.주교통부문의 지지하에서 올해 8월 10일부터 평안교통건설을 추진하고 도로안전행차를 담보하기 위하여 소곡령길을 개조하는 흥화도로안전담보공사를 벌리였다.

54만원을 투자하여 진행한 이 공사는 주로 소곡령을 오르내리는 21개 위험구간의 우환을 제거하는데 취지를 두었는데 급한굽이돌이들을 없애고 좁은 곳들의 로면을 넓히였으며 운전사들의 시야에 장애물로 되는 수목과 굽이돌이들을 제거하였다.한달반가량의 시간과 품을 들여 이한 안전우환들을 전부 제거함으로서 사고가 빈발하던 소곡령이 안전령으로 되도록 하였다.
조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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