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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촌 새농촌건설에 박차를

  • 2007-10-25 06:15:02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에서는 새농촌건설의 발걸음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올해 이 촌의 남새수입은 100만원을 넘길것으로 예상된다.

농민수입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있다.이 촌에는 150헥타르의 논이 있는데 몽땅 연변동성무공해농특산유한회사를 의탁으로 록색벼를 재배하고 있다.규범화생산요구에 맞게 과학적으로 벼농사를 잘한결과 올해에 비록 봄에는 가물고 개화결실기에는 저온랭해가 들이닥친 등 기후가 불순하였지만 이 촌의 벼헥타르당평균생산량은 7500킬로그람.헥타르당 평균순수입은 1만원에 달하고 있다.

룡정시가지를 지척에 두고 있는 지리적우세를 리용하여 남새생산을 크게 발전시키고 있다.뜨락을 리용하여 남새생산을 발전시키는외에 대전에도 본격적으로 남새재배를 하고 있는데 올해의 남새재배면적은 30여헥타르에 달한다.남새농사는 최근년간 이 촌에서 새로 일어선 주요한 산업의 하나인데 인제는 농민들의 주요한 수입래원의 하나로 되였다.

김명한 등 가정에서는 올해에도 남새농사에서 2만원의 수입을 올리였다.그리고 이 촌에는 170헥타르의 밭이 있는데 과학영농을 잘한결과 콩은 헥타르당평균 2500킬로그람.강냉이는 헥타르당평균 9000킬로그람씩 소출울 내고 있다.올해 이 촌의 실제인구당 순수입은 7000원을 넘길것으로 내다 보이고 있다.

농민들의 생산.생활조건을 적극 개선하고 있다.이 촌의 학동골에는 3개의 자연부락에 3개의 촌민소조가 있는데 중심부락과의 거리가 2.5킬로메터이다.헌데 길이 개질흙이여서 비가 조금만 와도 차량은 고사하고 사람이 홀몸으로 다니기도 어려웠다.

올해 촌지도부에서는 상급해당부문의 대폭적인 지지하에서 70만원의 자금을 쟁취하여 이 길을 포장도로로 건설하였다.이외에도 이 촌에서는 지난 3년사이에 100만원의 자금을 쟁취하여 연장길이가 5000메터인 마을길을 포장도로로 건설하였다.

지금 이 촌의 모든 자연부락은 주간도로는 물론 간선도로까지 몽땅 포장도로로 건설하였다.그리고 올해까지의 4년사이에 40만원의 자금을 쟁취하여 연장길이가 3500메터인 농도를 보수하였다.

촌민들의 거주조건과 위생조건이 크게 개선되였다.올해까지 70%이상의 농가들에서 본래의 기와들을 전부 채색유리기와로 바꾸었으며 50개의 위생변소도 새로 지었다.그리고 공공쓰레기장을 건설함과 동시에 정기적으로 마을청결을 함으로서 한결 깨끗한 마을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정신문명검설을 강화하여 조화로운 촌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본래 이 촌은 력사적인 원인들로 인하여 촌민들사이에 화목하지 못한 요소들이 존재하고 있었는데 문화실활동을 가강하자 점차 이한 장벽들이 무너지게 되였다. 늘 함께 만나 학습.문화오락활동을 진행하게 되자 전에 화목하지 못하던 촌민들 사이에 조화로운 국면이 형성되게 되였다.

광동촌은 선후로 국무원빈곤부축개발지도소조로부터 《빈곤부축개발선진촌》으로.성정신문명지도위원회로부터 《성급문명촌》으로.시정부로부터 《시선진촌》의 영예를 안았다.
조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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