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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니이가다-자루비노-훈춘 항로 래년 3월 취항

  • 2007-11-07 15:41:18
한국 속초시와 일본 니이가다, 로씨야 자르비노, 중국 훈춘시를 련결하는 신규 항로가 래년 3월 취항할 예정이다.

6일, 한국 속초시에 따르면 항로개설을 추진한 속초시와 강원도, 니이가다, 훈춘시, 로씨야 해운회사 등의 관계자는 이날 속초 설악파크호텔에서 실무회의를 갖고 신규 항로의 취항일 등 4개 항에 합의했다.

이들은 래년 3월 17일 신규 항로를 취항하고 1∼2주전 적절한 시기에 시험운항을 하며 합작회사의 사업계획서를 수정해 오는 15일까지 수요 예측 및 기타 비용과 관련한 상세한 내용을 한국 출자자측에 통보하기로 했다.

또 12월 20일까지 합작회사 자본금을 송금하고 리사회 과반수를 얻어 대표리사를 결정하며 2년마다 대표리사를 변경할수 있도록 했다.

신규 항로는 뉴-동춘호의 선사인 동춘항운이 31%, 속초시와 강원도가 각각 10%씩 출자하고 나머지 49%는 니이가다시와 훈춘시, 로씨야 해운회사에서 출자한 합작회사가 운영하며 본사는 속초에 두기로 했다. 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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