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연변소 육용 새 품종 제일차 심사 통과

  • 2007-11-19 18:37:15
17일, 주축산업관리국과 주축산업개발회사가 공동히 신청한 연변소육용 새 품종이 국가성축가금유전자원위원회 산하 소,말,락타전업위원회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조의 평의를 거쳐 제1차 심사를 통과했다.

소개에 따르면 현재 우리 나라는 전문적인 고기소품종이 결여된 실정인 반면 역육겸용종으로서 우리 나라 5대 지방량질품종소의 하나인 연변소는 육질이 특별히 연하고 맛 또한 좋아 량질고급소고기로서의 내재적잠재력을 갖고있다. 이에 우리 주에서는 연변소육용 새 품종연구개발을 연변소 육종의 방향으로 선정하고 주축산업관리국의 주최하에 성, 주 관련 과학연구단위와 학교 및 기업들이 근 30년의 꾸준한 연구개발을 경주해왔다.

이날 심사조는 연변종자소관리소와 연변소품종자원사양장에서 연변소 육용품종에 대해 현지 측정, 검정을 하고 연변국제호텔에서 중국연변소육용 새 품종현지심의회를 가졌다.

현지심의회에서 전문가소조는 품종배육단위의 기술사업회보를 청취하고 일련의 기술적질문을 가진 뒤 육종기록과 계보자료를 심의하였는데 심의후 연변소육용 새 품종은 연변소를 모본으로, 프랑스의 리무진소를 부본으로 하고있으며 1979년부터 계획적으로 교잡, 정반교배와 횡적교배 3단계 연구개발을 거쳐 현재 75%의 연변소 혈통과 25%의 리무진소 혈통을 밴 안정된 군체로 발전했고 관련 종합적품위는 육용소의 요구표준에 도달하였으며 이미 널리 양식되고있다는데 심사의견을 모았다.

전문가소조는 최종적으로 연변소육용 새 품종은 국가의 소 새 품종심의표준에 부합된다면서 제1차심사를 통과시킴과 아울러 국가성축가금유전자원위원회에 비준을 신청키로 했다.

김성광기자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