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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호마다 새 울바자 둘렀다

  • 2007-12-06 07:04:29
안도현 량병진 회재촌에서는 가을철을 잡아들면서 마을의 중심거리를 통일로 규격화한 파란색 철편바자로 개진했다.

160세대에 510명의 인구를 가진 이 촌은 조한민족련합촌이다. 집집마다 울바자가 제마끔인데다가 너무 낡았거나 비뚤비뚤하여 마을의 환경이미지에 손상을 주었다.

촌지도부에서는 올해 먼저 촌의 중심거리를 통일로 규격화한 파란 철편바자로 개진하기로 하였다. 이 촌의 부축단위인 안도현계획국에서 적극적인 지지를 주었다.

촌에서는 울바자를 하게 되는 해당 가정에서 재료비의 4분의 1만 부담하기로 하고 촌에서 울바자 말뚝과 띠에 드는 락엽송 4립방메터를 해결해주었다. 촌간부들은 촌민들과 함께 철편울바자를 세웠는데 11월 10일까지 마을의 중심거리 580메터를 완수하였다. 울바자를 개진하는데 촌민들은 2만 2000원의 자료비를 향수받았다.

리철억기자/김동화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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