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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 농촌초가집개조 적극 추진

  • 2007-12-14 07:03:56
화룡시에서는 올해에 성정부로부터 농촌초가집개조, 평안거주공사시험시로 확정된 동풍을 타고 농촌주택개조를 본격적으로 추진시키고있다.

시정부에서는 상급으로부터 대상자금, 흥변부민부축자금, 장애자부축자금 등 자금을 적극 쟁취하는 동시에 지방재정의 자금징원을 최대한 늘이고 사회적인 의연활동도 광범히 벌림으로써 올해 농촌주택개조에 1600만원의 자금을 투입시키였다.

그리고 수리, 건설, 국토자원, 농전, 네트워크회사 등 각 부문들에서 농민들의 주택개조에 행정사업성수금을 면제하거나 적게 받도록 하였는데 도합 84만원의 수금을 감면시키였다.

각종 우대정책으로 농민들의 적극성을 추동, 고무하였다. 시정부에서는 새 주택을 건설하는 농민들에게 5000원의 보조자금을 지급하였으며 집단이주를 하는 마을의 농민들에게는 1만원씩 보조자금을 지급하였다. 올해에 농민들이 새 주택 건설에 투입한 자체자금은 3500만원이나 된다.

과학적으로 계획하고 통일적으로 관리하는 강도를 높임으로써 새 주택건설, 촌모습다스리기, 촌도로건설, 늪가스움건설, 환경보호를 유기적으로 잘 결부시키였다. 이 시에서는 농촌주택개조중에서 성, 주의 시험촌들을 “원심”으로, 교통연선을 “반경”으로 점과 선을 결합시키는 원칙을 제정하고 중심촌의 위치와 도로연선의 위치를 돌출히 하였다.

올해의 농촌주택개조중에서 거리가 멀거나 환경조건이 차한 위치의 347세대 농호를 중심촌이거나 도로연선에 이사시키였다.

당지실정에 맞게 농촌주택개조를 추진시키였다. 인구가 적은 농호, 빈곤호와 5보호에 대하여서는 련립주택을 짓는 방법을 취하였는데 올해에 이런 련립주택을 100채 지었다. 이들은 5000원 좌우만 내면 새집에 들수 있었다. 그리고 남평, 숭선, 복동 등 편벽한 지역의 향진들은 인구가 갈수록 줄어들기에 비여있는 벽돌집들이 많고 집가격도 낮은 실정이기에 이런 향진들에서는 일반적인 경우에는 “구매”로서 “건설”을 대체하였다. 하여 맹목적인 건설을 피하고 대량의 자금을 절약, 례하면 60평방메터의 집을 구매하면 대등한 면적의 집을 짓기보다 3만원 좌우의 자금을 절약할수 있었다.

지난해와 올해사이에 이 시에서는 4000채의 농촌 새 주택을 건설하였는데 이는 “10.5”계획기간에 건설한 총수의 두배도 넘는다. 이중에는 농촌빈곤장애자주택도 300세대 들어있다.

조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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