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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란진 사무공시제도 실시 매일 게시판에 당번 공개

  • 2008-01-17 07:47:14
“아무때 와도 일을 볼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오늘 점심영업을 마치고 오후 2시가 지나 왔지만 이렇게 볼일을 다 보았습니다.” 일전에 진계획생육관리소에 일보러 온 연길시 의란진 흥안촌의 자그마한 식당을 경영하는 촌민 함옥실녀성은 백성의 편리를 첫자리에 놓는 진정부의 실무처리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료해한데 의하면 의란진에서는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사무공시제도를 실시하고 당정판공실, 경제판공실, 사회판공실, 재정소, 사법소 등 5개 부문의 15개 창구에 공시사업제도를 실시하였다. 창구마다 매일 1명의 당번을 배치하고 그날 사무를 책임지게 했는데 성명과 련락방식을 정부대청에 공시하여 누구든 출근시간내에 찾을수 있게 했다.

제도에 따르면 당번은 그날의 맡은 창구사업을 참답게 처리해야 하며 만약 책임을 미루는 등 원인으로 차실이 생기면 그날 당번의 책임을 추궁한다. 또한 정상에 따라 본인에 대해 통보비판, 당해 우수평의자격을 취소하며 그 부문의 책임자에 대한 통보비판, 그 부문 책임자 및 그 부문의 당해 우수평의자격취소, 주관지도자에 대한 통보비판 등 책벌을 안긴다.

의란진당위 서기 장수량은 이 제도를 실시하면서 사업능률이 높아졌고 정부에 대한 백성들의 만족도가 올라가고있다고 했다.

신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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