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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동 소사양수입 인당 8000여원

  • 2008-01-29 06:52:56
서성진 갑산촌 금장동툰에서는 소사양업을 힘껏 발전시켜 지난해 여기에서만도 인구당평균 8333원의 순수입을 올렸다.



팔가자림구의 두메산골에 위치해 있는 금장동은 무상기가 짧은데다 산짐승 피해까지 심해 농사에만 매달려서는 죽물도 먹기 어려웠다. 하여 그들은 림간초지자원이 비교적 풍부한 자원우세를 리용해 90년대말부터 소사양업을 본격적으로 틀어쥐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림간초지의 잡목들을 청리하고 주위를 둘러막는 등 방법으로 방목장건설에 알심들였는데 지금 금장동에서 리용하고 있는 량질방목장 면적만 500여헥타르에 달하고 있다. 또 방역률을 100%에 도달시키고 질병치료조치를 강화해 병으로 인한 손실을 기본상에서 없앴다. 그리고 두메산골에 위치해 있어 랭동정액수정법을 보급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우질종자수소수를 늘이고 품종개량에 중시를 돌렸다.



소사양업을 중점 치부항목으로 정하고 모든 노력을 기울인 결과 금장동의 소사양수는 지난해에 이르러 560마리로 늘어나 세대당 평균 32.3마리씩 돌아갔다. 지난해 그들은 260마리의 소를 팔아 50만원의 순수입을 올렸는데 이는 세대당 평균 2만9412원, 인구당 평균 8333원씩 돌아가는 셈이다.



지금 금장동에는 300마리의 소가 있는데 올해 소사양수와 수입이 지난해를 훨씬 초과할것으로 보고 있다.



조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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