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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효과 농민들에게 혜택을 주어

  • 2008-01-30 09:56:08
연길시 의란진에서 생산하는 토장이 북경, 상해 등 대도시에는 물론, 더 나아가 한국, 일본에도 수출되고있다. 연길시 의란진 구룡촌의 토장생산호인 최영자는 찾아간 기자에게 “토장이 도시에 진출할수 있은것은 상표를 선두에 세웠기때문이며 상표효과가 전 촌 농민들을 부유의 길로 이끌었다”며 자호감을 느꼈다.
최영자의 토장가공공장에 들어서니 콩향기가 풍겨오고 10여명되는 농민들이 토장을 만드느라 여념이 없었다. 최영자는 기자에게 창업사를 소개하였다. 1994년에 가정생활이 너무 곤난하여 궁리하던 끝에 토장을 만들어 팔면 되지 않겠는가 하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하여 그는 촌에서 선참으로 토장을 만들어 팔았다. 그가 토장을 생산하자 촌에 륙속 토장생산호들이 나타났다. 생산한 토장은 모두 포장되지 않은것으로 규모와 브랜드가 형성되지 않아 생산은 쉬웠지만 판매는 어려웠다. 최영자는 “그당시 우리 토장은 부근의 도시와 농촌의 인정은 받았으나 규모생산이 어려웠고 리윤도 극히 적었다”고 말했다.
2007년 연길시공상국은 이 실제문제를 고려하여 “상표로 농촌을 진흥시키자”는 방안을 제정, 브랜드전략을 실시하는것을 돌파구로 특색농업을 힘써 발전시키고 농민들을 집단화, 규모화발전에로 인도하기로 했다.
농민들의 상표의식이 박약한것을 개변시키기 위해 연길시공상국 일군들은 선후로 10여차나 농호에 내려가 강의, 좌담한 덕으로 농민들의 상표의식이 점차 높아졌다.연길시공상국의 도움으로 최영자는 “도래촌(都莱村)”상표로 등록하고 다른 한 촌민은 “의란구”상표로 등록하였다. 한편 연길시공상국은 구룡촌을 도와 토장협회를 내오고 협회명의로 “두만강”이란 상표를 등록시켰다.
제품의 지명도를 높이기 위해 연길시공상국은 촌민들을 여러차례 조직하여 토장전시회을 소집하였다. 전시회를 통해 구룡촌의 토장이 판로가 크게 열렸다. 최영자는 “이전에 년생산량 500킬로그람 팔기 힘들었는데 현재는 년생산량이 100톤까지 도달하여 의연히 공급이 딸리는 추세이다. 상표효과가 우리에게 보다 큰 도움을 주었고 상표를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도래촌’브랜드를 알게 돠였다”며 매우 기뻐하였다.
상표효과가 농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어 농민들의 수입이 크게 향상되고있다. 현재 연길시 주변 농촌에 이미 10개 토장,간장 가공공장이 있고 20여개 꽃사슴, 기름개구리 사양호들이 공상국에 상표등록을 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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