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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치부능수들로 촌급지도부 강화

  • 2008-03-13 06:37:20
화룡시 룡성진당위에서는 농촌치부능수들을 공산당원으로, 당원치부능수들을 촌급지도간부로 등용하여 당조직과 촌급지도부의 전투력, 응집력을 부단히 높이고있다.

진당위에서는 농촌치부능수들은 새농촌건설에서의 선진생산력의 대표자들이고 선줄군들이라는 인식으로부터 치부능수들에 대한 양성과 등용 사업을 억세게 틀어쥐였다.

지난해에 진당위에서 확정한 당학습열성분자중 농촌치부능수가 193명이나 된다.진당위에서는 매년 정기적으로 2차의 강습반을 조직하는외에 치부능수들을 일상적인 당내활동에 렬석시키여 이들이 리론수준과 견식을 넓히게끔 하고있다. 지난해에 진당위에서는 기를 나누어 연인수로 140명의 촌간부와 치부능수가 환발해지구와 장강삼각주지대를 포괄한 외지에 가 견학하도록 하였다.

치부능수들이 역할을 발휘하도록 적극 조건을 창조하고있다. 지금 이 진에는 무공해록색남새협회, 식용균협회, 유기양봉협회, 록색벼협회, 소사양협회, 양돈협회 등 9개의 산업협회가 있는데 470여명의 회원중 85% 이상이 농촌치부능수이다. 이 9개 산업협회의 9명 회장중 8명이 당원치부능수이고 협회지도성원들중 당원치부능수가 60%를 차지한다. 그리고 농촌중개인으로 활약하는 치부능수가 95명.농촌기술정보원으로 활약하는 치부능수가 35명이다.

입당조건에 부합되는 치부능수들을 적극 당조직에 받아들이였다.지난해에도 이 진당위에서는 30헥타르의 밭을 다루는 “량곡대왕”인 원하촌의 진사리(37세)농민을 비롯한 20명의 치부능수를 당조직에 받아들이였다. 또 당원치부능수들을 지도간부로 적극 등용하고있다. 올해 초에 신원촌의 당지부서기로 된 황창자는 비록 입당경력은 불과 몇년밖에 안되지만 촌의 산업화에서 큰 역할을 한 사람이다. 그는 근 20여년간의 건어가공경력을 가지고있는 “건어가공대호”인데 그의 인솔하에 신원촌은 건어가공기지의 하나로 부상하였다.

지난해 초에 원하촌의 당지부서기로 발탁된 장념권도 역시 시적으로도 이름이 있는 “양돈대왕”인데 지난해에도 80만원의 순리윤을 올리였다.그의 인솔하에 원하촌은 원근에서도 이름이 있는 양돈기지의 하나로 부상하였다.

지난해 이 진에서는 15명의 농촌치부능수를 촌간부로 발탁시키였다.그리고 진에서 중점적으로 양성하있는 촌급후비간부는 46명인데 그중 85% 이상이 농촌치부능수들이다.

룡성진당위에서 농촌치부능수들로 당원대오와 촌급지도부를 부단히 장대시킨 결과 최근년간 룡성진의 농촌산업화는 거족적인 발전을 이룩하고있다. 부흥, 공농, 려명 등 촌을 중심으로 350헥타르의 무공해남새기지, 동남, 합신 등 촌을 중심으로 400헥타르의 감자기지, 신원, 대성, 흥서 등 촌을 중심으로 220헥타르의 찰강냉이기지, 우심, 천수, 태평 등 촌을 중심으로 800헥타르의 깨, 호박씨, 해바라기기지가 일어섰고 진적으로 년간 1만톤의 규모를 갖춘 건어가공기지가 일어섰다. 그리고 소는 1만 8000마리, 돼지는 1만 7500마리, 꿀벌은 7000상자, 검정귀버섯은 150만봉지, 령지버섯은 104단으로 발전하였다.

조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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