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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마을”―근로촌

  • 2008-03-26 06:55:11
“농기계마을”로 불리는 연길시 조양천진 근로촌은 기계화농사로 농민들을 치부에로 이끌고있다.

근로촌은 인구 2200여명에 경작지 700여헥타르를 갖고있는 우리 주 주요 벼생산지역이다. 그런데 몇년간 전 촌 40% 넘는 촌민들이 국내외로 로무를 가다보니 해마다 농번기에는 일손이 많이 모자랐다. 적은 일손에 의거한 벼생산은 로동강도가 높고 원가가 높은 반면에 재해 대항능력이 약해 소출도 낮았다. 이런 현실을 개변하고저 2003년부터 촌지도부에서는 농업기계화에 눈길을 돌렸다. 촌당지부 서기 겸 촌민위원회 주임인 의봉민은 “촌의 기초가 박약한 실정에서 해당부문으로부터 자금 30만원을 쟁취하고 자체로 70만원을 마련해 종합수확기, 뜨락또르, 이앙기, 불도젤 등 농기계를 구매하였습니다. 주농기국에서는 경작기 2대를 무료로 보내주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현재 근로촌에 대중형뜨락또르가 453대, 종합수확기 8대, 이앙기 23대가 있는 명실상부한 농기계마을로 부상하였다. 지난해 농기계 혜택을 톡톡히 본 근로촌은 경제총수입 3300여만원과 인당 수입 1만 4900여원을 올려 인당 수입이 전 주 평균치보다 만여원이나 높았다.

올해 촌에서는 가정을 단위로 하던 토지경영모식에서 벗어나 규모경영하여 농기계작업능률을 한층 높일 타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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