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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 진달래기지건설 본격 추진

  • 2008-04-18 07:09:09
화룡시에서는 지역경제발전과 관광문화발전의 수요로부터 진달래기지건설을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이 시에서는 2004년부터 진달래기지건설에 착수하였다.진달래자원, 자연환경, 교통조건 등 종합적인 요소를 고려하여 지점을 서성진소재지에서 서북쪽으로 3킬로메터 상거한 부대골로 확정하고 과학적으로 기획했다. 2004년 이래 이 시에서는 진달래기지에 해마다 진달래나무 2만그루씩 심었다.

이 시에서는 진달래품종의 개량과 다양화를 목적으로 지난해 11월에 훈춘시로부터 3만 5000그루의 진달래나무를 인입하여다가 과동을 시킨후 올해 봄에 땅이 녹자바람으로 옮기기 시작했다. 올해 봄의 기온이 평년보다 훨씬 높아 진달래기지의 진달래들은 4월 13일부터 꽃이 피기 시작하였는데 지금 진달래기지는 꽃동산을 이루었다. 이 기지의 진달래는 단일한 지방품종들로부터 지금은 5종의 량질품종으로 늘어났다.

지난해에 이 시에서는 7만원을 투자하여 길이가 3.2킬로메터되는 포장도로를 닦았으며 포장도로로부터 관광지점에 이르는 1킬로메터 구간도 질좋은 자갈모래길로 개조하였다. 올해에는 10만여원을 투자하여 진달래기지로 들어오는 정문을 건설하고 있는데 4월말에 개최되는 화룡시 제3차 진달래관광문화절전으로 정문공사건설을 마무리짓게 된다.

지난해말부터 지금까지 이 시에서는 진달래기지건설에 이미 80만원을 투입하였다.

조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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