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농촌부녀 자질 향상 역할 증대

  • 2008-04-24 20:26:26
화룡시부녀련합회에서는 농촌부녀들의 자질을 향상하는데 힘쓰고있다.

사회주의 새농촌건설행정에서 부녀들의 지위와 역할을 진일보 제고하는 관건은 자질향상에 있다고 인정한 시부녀련합회에서는 부녀들의 자질향상를 위하여 막강한 노력을 하였다.

부녀골간대오의 양성에 모를 박았는데 시부녀련합회에서는 매년 1차씩 촌부련회주임들을 시에 집중시켜 3~5일씩 강습반을 조직하군 하는데 강습내용은 주로 최신농업과학기술과 관리.시장개척.가정교육.법률보호.부유보건 등 지식전수를 위주로 하였다.각 진 부련회에서도 해마다 촌민소조의 부녀조장 등 부녀골간들을 조직하여 집중강습을 하였다.지난해에도 각종 류형의 부녀강습반125기를 조직하여 련인차로 7325명의 녀성들을 강습시키였다.

특히 최신농업과학기술과 관리에 대한 강습.중개인강습 등은 실제 역할을 일으키고 있다.지난해 9월.룡성진부련회에서는 68명의 부녀들을 조직하여 중개인강습반을 조직하였는데 이들은 가을후에 이 진의 농민들이 생산한 농부산물의 판매에서 중개역할을 잘 발휘하였다.

계획있고 절차있으며 상년적인 강습을 견지한 결과 부녀들의 자질은 전방위적으로 큰 제고를 가져왔다.수선 정치자질과 조직능력이 큰 제고를 가져왔기에 촌급지도부가운데서의 부녀간부들의 비례는 해마다 큰 상승선을 긋고 있다.

화룡시는 본래 157개 행정촌이 있었는데 최근년간의 합병을 거쳐 76개 촌으로 줄어 들었다. 합병전에 녀성촌당지부서기는 2명, 겨우 1.3%밖에 안되였으나 합병후에 녀성촌당지부서기가 9명으로 늘어나 촌당지부서기의 12%를 차지하였다.지금 전 시의 촌급<<두개위원회>>에는 440명의 성원들이 있는데 그중 녀간부들이 105명이나 되여 24%를 차지한다.

농촌경제조직중에서의 부녀들의 역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지금 화룡시의 농촌에는 잎담배협회.고추협회.건어가공협회.양봉협회 등 40여개의 협회가 있는데 적지않은 협회들은 녀성들이 주도하고 있다. 례하면 원근에서 이름이 있는 남평진고추협회.복동진의 산나물채집협회.투도진의 렉스토끼협회 등 경제협회들은 녀성들이 절대적으로 주도하고 있다.

농촌상품화생산중에서 녀성중개인들의 역할은 갈수록 돌출하여여지고 있다. 지금 전 시적으로 80여명의 녀성들이 비교적 큰 규모로서 중개인의 역할을 하고 있다.남평진 차창촌부련회주임인 리장영은 자기가 중개인으로 나서서 200헥타르의 해바라기와 호박씨기지를 이끌고 있다.그는 자기가 봄에는 종자를 제공하고 가을에는 수매를 책임지면서 3년째나 큰 규모의 중개인으로 활약하고 있는데 농민들더러 돈을 벌게 하였을 뿐더러 자신도 목돈을 벌었다.

농촌의 정신문명건설에서 녀성들의 역할과 본보기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갖은 역경을 이겨가면서 불우어린이들을 키우고 있는 룡성진<<선봉복리원>>의 원장인류선봉.투도진<<소망의 집>>의 원장인 정영옥 등 녀성들의 사적은 지금 온 사회를 감동시키고 있으며 수십년을 하루와같이 빈곤부축에 혼신을 다하고 있는 투도진 룡수촌의 녀공산당원 최순옥은 빈곤부축에서의 한 폭의 기발로 되고 있다.

조창호기자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