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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달맞이꽃 재배로 5.4만원 수입

  • 2008-04-29 07:39:14
돈화시 사하연진 하동촌의 정소국(52세)씨는 지난날 1.2헥타르 경작지에 해마다 콩이나 강냉이 심었으나 전통적인 재배업은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였다.

작년봄에 돈화시 사하연진 당위와 정부에서는 본지의 자연조건에 알맞고 시장수요에 적응할수 있는 산업을 소개하면서 농민들을 인도하였다.그중에는 달맞이꽃(月笕草)재배업도 있었으나 사람들은 누구도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달맞이꽃은 일년생초본식물로서 줄기와 잎은 모두 식용할수 있는데 일본과 한국에서 수요량이 많다고 한다.

정소국씨는 대담하게 6헥타르 되는 도급지에 전부 달맞이꽃을 심었다.그는 시농업기술보급소와 과학기술협회 전문가들을 초빙하고 과학적인 재배와 관리방식을 착실히 배웠다.우량품종 선택,전간관리,병충해방치,과학적인 수확방법...어느 환절에서나 달맞이꽃의 표준화재배기술규정에 따라 재배하였다.그가 재배한 달맞이꽃은 어거리 풍작을 따내 6헥타르에서 도합 9000킬로그람을 수확하여 킬로그람당 7원씩 팔아 비용을 제외하고도 순수입 5.4만원을 올려 진내의 유일한 달맞이꽃재배장원으로 뽑혔으며 그의 사적은 시과학기술협회에 보고되여 치부경험을 소개하기도 하였다.

올해에는 생산규모를 확대하고 상품질을 더 높여 킬로그람당 10원씩 올릴것을 다짐,전 촌의 농민들을 이끌고 산업을 추진할것이라고 밝혔다.

김두길 천재만 장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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