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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길림고속도로 정식 통차

  • 2008-10-05 21:36:22
—고속도로의 총길이 284.7킬로메터 총투자액 95억원 장춘-연길행차기간 3시간 절약


9월 28일, 연길-길림고속도로 통차 및 고속려객뻐스운행 개통식이 연길에서 성황리에 있었다.

개통식에서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정부 주장인 리룡희가 축사를 드렸다.

리룡희는 고속도로는 경제사회발전의 대동맥이며 경제발전의 쾌속통로이고 경제발전을 저애하는 병목을 타파하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지적하면서 고속도로의 건설은 전 주 인민들이 여러해동안 꿈꾸고 바라던 념원의 실현을 시사해줌과 아울러 향후 우리 주 경제발전을 추진하게 될 유력한 담보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리룡희는 우리 주는 1993년부터 연길-장춘고속도로대상에 착수하여서부터 몇기의 당정지도자들이 이 도로의 대상인입, 정식 착공과 준공, 통차에 이르기까지 많은 심혈을 몰부었으며 전 주 218만 간부와 군중들의 주목속에서 15년간의 끈질긴 노력끝에 국가와 성당위, 성정부의 지지 및 성교통청 등 상급 해당 부문의 노력하에 오늘 준공, 통차를 실현할수 있게 되였다고 감명깊게 말하였다.

이 고속도로는 한갈래의 “생태로, 환경보호로, 경관로”일뿐만아니라 “민족단결로, 민심로와 부유로”로 거듭나기에 손색없으며 우리 주 간선도로망구축과 “1시간 경제권”의 형성에도 중요한 상징적의의를 갖고있다.

연길-길림고속도로구간의 준공은 연길-장춘간의 운행거리를 크게 줄이고 우리 주의 투자환경 최적화에 큰 몫을 담당하게 될것이며 경제사회의 발전을 추진하고 변경통상구 개통과 바다로 통하는 템포를 한층 더 다그칠것은 물론 나아가 대외개방을 일층 확대하는 차원에서도 자못 중요한 전략적의의와 심원한 력사적의의를 갖고있다.

당면 우리 주는 바야흐로 두만강지역의 개발과 개방을 전력으로 추진하고 대통로, 대류통,대군락, 대기지와 대시장 발전구도를 적극 구축하고있는 시점에 와있다. 우리는 고속도로발전을 뒤받침으로 대외통로건설을 모색해나가야 하며 유럽아시아대륙통로를 개척해야 할뿐만아니라 일본해로 통하는 해상통로도 열어제껴 륙해공 전방위에 걸친 대외개방전략을 추진함으로써 연변을 전 성 대외개방의 교두보로 거듭나게 해야 한다


리룡희는 한갈래의 고속도로를 하나의 경제구역으로 볼수 있는데 각 해당 부문은 과학적으로 전망을 세우고 고속도로연선의 경제자원을 통합시켜 고속도로연선의 공농업, 상업무역,부동산과 교통운수 등 업종의 발전을 다그쳐 고속도로의 쾌속통로기능을 충분히 발휘시키는것으로써 우리 주 경제사회의 대발전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의식에서 주정부 주장 리룡희,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김석인, 주정협 주석 고용, 성교통청 부청장 리효명,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 리흥국,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통전부 부장 한옥금,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조직부 부장 장엄,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비서장 차광철, 주정협 부주석 최철운 등 성, 주 및 시의 지도자들이 연길-길림고속도로구간 통차식 테프를 끊었다.

연길-길림고속도로의 총길이는 284.7킬로메터이고 총투자액은 95억원,연길-장춘구간의 행차시간은 3시간 정도 줄어들었다. 연길-길림고속도로는 지금까지 길림성내에서 건설한 고속도로가운데서 제일 긴 고속도로이다.

민춘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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