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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산동 림기 려객뻐스선로 개통

  • 2008-10-06 19:36:25
6일,동북아려객운수집단남역에서 연길-산동성 림기 려객뻐스선로개통 의식이 있었다.

산동성남부에 위치한 림기시는 황해에 접하고 동으로는 일조시와 린접,서쪽은 조장,제녕,태안시와 린접하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치박,유방시와 잇닿아있고 남쪽은 강소성과 이웃하고 있다.

지금 연변내에 사업차거나 취직으로 림시 거주하고 있는 림기시의 인원들은 3만여명에 달한다. 다년간 량지 인원들은 직행차량이 없어 철도와 항공선로를 갈아타는 어려움을 겪어왔었다.

이런 상황에서 동북아려객운수집단에서는 량지 인원들의 출행과 상호간의 래왕에 편리를 주고저 연길-림기 려객뻐스선로를 개통하였다.

연길-산동림기 려객운수선로의 총길이는 2100킬로메터,격일간으로 10시30분에 동북아려객운수집단 남역에서 발차하게 되는데 북역을 거쳐 연길-도문고속도로입구에서 연길-길림고속도로에 오른후 안도,돈화, 교하,길림,장춘,심양,천진,덕주,제남,곡부와 태안시를 거쳐 종착역인 림기시려객운수소에 도착하게 된다. 티켓값은 510원이며 차량은 가격이 120만원에 달하는 37개의 침대가 마련된 “북방벤츠”표 호화형 려객뻐스이다.

려객뻐스실내에는 차량전용 영화음악시스템이 장착되여 있으며 음료수를 무료로 공급하게 된다.

연길-림기려객뻐스는 “안전제일 고객으뜸”을 봉사취지로 문명,례모,열정적이고 고효률의 항공식 우질봉사로 려객들의 출행수요를 끊임없이 만족시키게 된다.



민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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