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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도로건설과 정비보수 병행해야

  • 2008-12-15 17:38:32
15일, 전 주 농촌도로보수정비관리 현장회의가 돈화시관지진에서 열렸다.

이날 주정부 왕경우부주장은 주교통국, 각 현(시) 해당 책임자들과 함께 돈화시 대석두진-반석촌, 사하연진-관지진 구간의 농촌도로건설 및 정비보수 정황을 돌아보고 나서 우리주 농촌도로건설, 보수정비사업과 관련해 몇가지 의견을 제기하였다.

왕경우부주장은 농촌도로는 농촌경제 발전의 중요한 기초시설이며 “추진기”라고 전제하고 나서 우리주에서는 2003년에 “촌촌통공정”을 가동한 이래 지금까지 7494킬로메터에 달하는 농촌도로를 닦고 전 주 66개 향진, 1044개 행정촌중 이미 64개 향진과 702개 행정촌을 세멘트포장도로로 련결시켰는바 이는 농촌의 교통조건을 크게 개선했을뿐만아니라 농촌경제의 발전을 힘있게 추진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농촌도로의 급속한 연장으로 정비보수와 관리가 따라가지 못하는 모순이 날로 뚜렷하게 드러나면서 농촌도로의 가지속발전을 엄중하게 저애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러한 페단은 주요하게 농촌도로정비보수책임기제가 제대로 락착되지 못하고 농촌도로정비보수 및 관리자금이 제대로 시달되지 못하고 관리수준이 높지 못한데서 기인된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 5년동안 우리주에서는 해마다 700킬로메터 이상의 농촌도로를 건설할 계획인데 만약 건설만 하고 보수정비를 홀시한다면 기필코 한편으로 건설하고 한편으로 파괴되는 괴이한 현상을 초래하게 될것이며 농촌도로건설성과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될것이라고 지적했다.

금후 사업과 관련해 그는 다음과같이 요구했다. 전 주 각 급 정부와 도로교통 관리부문은 “건설과 정비보수를 병행하고 길이 있으면 정비보수가 따라가야 한다”는 방침에 따라 전 주 농촌도로건설성과를 공고히 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하며 농촌도로정비보수 관리수준을 적극 제고시켜야 한다. 농촌도로 정상운행률이 55%밖에 안되는 국면을 돌려세우고 이미 건설한 농촌도로의 사용관리와 일상 정비보수사업을 참답게 틀어쥐여야 한다. 령도를 강화하고 책임을 층층이 시달하며 농촌도로정비보수 및 관리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확보해야 한다. 농촌도로정비에 관한 각 항 정책을 참답게 관철하고 존재하는 문제들을 제때에 발견, 해결하며 감독검사사업을 강화해야 한다. 층층히 농촌도로정비보수관리목표를 세우고 책임을 시달하여 정비보수질이 차한 해당 단위와 개인들의 책임을 추궁해야 한다.

민춘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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