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연길시 농촌인구 86% 합작의료에 참가

  • 2009-02-16 19:42:28
올해 연길시에서 6만 3888명의 농민이 신형농촌합작의료에 참가, 참가률이 86.01%에 달해 신형농촌합작의료보험제도를 실시한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농촌에 실제 거주하는 인구로 계산할 때 신형농촌합작의료보험참가률은 100%에 달한다.

연길시신형농촌합작의료판공실의 김옥설씨에 따르면 조양천진이 연길시에 편입된 뒤 연길시 4개 진의 총 농촌인구는 7만 4278명으로 늘어났다. 농민인구가 대폭 늘어나면서 연길시신형농촌합작의료사업에 대한 압력도 보다 커졌다.

광범한 농민들이 신형농촌합작의료에 자원적으로 참가하도록 하기 위해 연길시정부는 지난해 10월 중순에 전 시 동원대회를 소집하고 주관부시장과 각 진 정부 진장, 각 진 정부 진장과 각 촌 촌장이 2009년 신형농촌합작의료사업목표책임서를 체결, 목표책임제를 층층이 시달했다.

이에 따라 시위생국에서는 김경춘국장의 주관하에 4명의 국장이 각기 한개 진씩 책임지고 농촌에 심입해 신형농촌합작의료사업을 구체적으로 틀어쥐였으며 신형농촌합작의료판공실은 매체를 통해 농촌의료보험의 좋은 점을 널리 선전하는 한편 정무와 촌무를 공개하고 지정의료기구에 전자검색스크린을 설치하는 등 방식으로 농민들의 합작의료제도에 대한 리해도를 높였다.

최미란기자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