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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 농촌부녀 치부증수 적극 지지

  • 2009-02-19 18:55:59
훈춘시부련회에서는 《소액대부금증수촉진》의 새로운 경로를 마련하여 시산하 부련회회원들의 근로치부에 큰 몫을 담당하고있다.

시부련회에서는 농촌부녀들의 빈곤해탈 치부증수 활동에서 제일 큰 난제로 되는 자금문제해결에 고심하던중 시 두문강하류빈곤부축대상촉진회의 대폭적인 지지를 얻어 지난해에만도 이 시 부련회에서는 428만여원의 대부금을 784호에 발급, 농촌부녀들의 치부를 지지하였다.

이러한 대부금은 곧바로 농업생산과 특산업에 주입되여 은을 내였다. 하다문향의 부녀들은 저마다 자기의 장끼를 피웠는데 대부분 부녀들은 이 자금으로 다각경영치부대상을 발전시켰다. 이들은 비둘기사양업을 벌렸는데 비둘기분변으로 돼지사료를 하고 돼지분변으로 무공해남새를 길러 그 남새를 다시 좋은 값에 파는 다사슬량성순환모식을 고안하여 당지 농업산업화추진에 일조하였다.

지금까지 하다문향에서만도 루계로 400여만원의 소액대부금을 발급하여 800여명 부녀들이 치부증수의 길에 나섰는데 그들가운데는 이미 원근에 소문난 양식업, 특산경제, 남새, 량식재배 등 면의 치부능수들이 용솟음쳐나와 새농촌건설의 중요한 생력군으로 부상하였다.

시부련회에서는 치부증수소액대부금발급에만 그친것이 아니라 광범한 농촌부녀들을 도와 기능양성, 대상선택 등 면에서 고심하였다. 그들은 해마다 각종 기능공양성반을 꾸리고 새로운 치부항목을 소개하고 시장정보공유에 노력하여 그 성공가능성을 최대화하였다.

그들은 봄과 겨울의 농한기를 리용하여 내용이 풍부하고 형식이 다양한 양성반을 꾸렸는데 산간지구, 반산간지구와 평원지대를 나누어 각자 자기의 특점에 알맞는 기능양성반을 꾸리고 중점있고 효과가 뛰여난 치부항목들을 보급함과 아울러 집중양성반과 촌툰순회양성반의 형식으로 각 향진, 촌툰의 실제에 결부하여 그 실효성을 제고하였다.

박득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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