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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소촌 재충전 분망

—고급농예사 초빙해 새 정보 새 지식 습득

  • 2009-02-23 19:01:49
새농촌건설 성급시범촌인 룡정시 개산툰진 광소촌에서는 새해벽두부터 새 정보 입수, 새 기술 학습 등 재충전에 진력하고있다.

광소촌은 국내외에 명성을 떨친 어곡전이 터를 잡고있는 곳이다. 어곡전협회를 설립하고 어곡전명브랜드를 경제우세로 전환시킨 촌지도부에서는 새해에는 고차원의 부를 창조하고저 연변농업과학원 고급농예사들을 고문으로 초빙하고 전 촌의 벼재배를 규범화, 규모화, 무공해화 방향으로 인도하고있다. 이달 12일에는 교수, 전문가 3명을 청하여 벼품종선택, 육모관리, 병충해퇴치, 록색입쌀재배기술특강을 며칠간 조직하였다. 농민들은 기술강좌를 들은후 새 정보를 알게 되고 국제, 국내 시장의 입쌀표준을 알게 되였다면서 이미 세운 생산계획을 보충수정하거나 아예 다시 제정하기도 하였다.

지난 2월 16일부터는 촌민들을 상대로 농업대부금을 발부, 250만원을 준비해 규모경영호, 농기전문호를 우선적으로 하면서도 모든 농호가 생산자금을 충족하게 장만하도록 담보하였다.

장경률기자/ 윤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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