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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도진 성급농산물가공시범구로

—전국 최대 건어가공기지 형성/ 년간판매액 3억원

  • 2009-03-08 19:44:53
지난 2월 26일, 성급농산물가공시범구인 <<화룡시 투도진농산물가공시범구>>제막식이 투도진에서 있었다. 이로써 우리 주에는 성정부에서 명명한 성급농산물가공시범구가 2개 있게 되였다.

3만 1000명의 인구를 가지고있는 투도진은 우리 주에서 가장 큰 농산물집산지, 록색입쌀 주요산지, 건어가공 중점 기지로서 화룡시는 물론 전 주의 경제발전에서 아주 중요한 위치에 있다. 투도진은 또 길림성<<10강진>>, <<종합개혁시험진>>, <<새농촌건설시험진>>이기도 하다.

이런 우세를 토대로 투도진에서는 2005년부터 농산물가공시범구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 투자유치사업을 앞세우고 복사면을 넓혀 이미 시범구면적을 480평방킬로메터로 확장했다. 지금 이 시범구에는 록색입쌀가공, 건어가공, 찰강냉이가공, 산나물가공, 남새가공 등 각종 가공업체들이 20개나 일어섰다. 이들은 이미 일정한 규모를 형성하였는데 당지에서 시범견인역할을 톡톡히하고 있다. 건어가공업은 년간 2만 5000톤의 가공규모를 형성하여 전국에서도 가장 큰 건어가공기지로 부상했다. 중흠미업유한회사도 년간 6000톤의 유기입쌀을 가공판매하는 큰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이런 기업들은 당지 1만 3000여세대의 농호들을 이끌고있는데 년간판매액이 3억원, 년간리윤액이 3000만원, 외화창출액이 2000만딸라에 달하고 있다.

조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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