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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원들 치부의 본보기 되여

  • 2009-04-07 18:51:23
—화룡시 숭선진 대동촌 규모경영호 38세대 인구당순수입 만원


화룡시 숭선진 대동촌의 공산당원들은 자신들의 시범적역할로 촌민들을 치부에로 이끌고있다.

이 촌 당지부에는 작용을 발휘할수 없는 로약병자공산당원과 외출공산당원을 제외하고 실제 작용을 발휘할수 있는 공산당원이 13명 있다.촌당지부에서는 촌민들을 부유에로 이끌려면 우선 공산당원들부터 본을 보여야 한다고 인정하고 모든 공산당원들이 앞장서서 치부할것을 요구하였다.촌당지부의 이 호소에 향응하여 공산당원들은 “칠선녀가 바다를 건너면서 제가끔씩 재주를 부리는 식”으로 치부에서 본을 보이고있다.

규모경영에서 본을 보이고있다.이 촌의 공산당원들은 경작지를 많이 다루고있는데 제일 적게 다루는 사람이 4헥타르이고 제일 많이 다루는 사람은 21헥타르나 된다. 촌부기원인 채룡택은 지난해에 5헥타르의 논에 유기벼를 재배하였는데 헥타르당 순수입이 1만원에 달하였다.기타 경영항목까지 합하니 지난해 이 가정의 년간순수입은 6만원에 달하였다.

공산당원들이 고효익공예작물생산에서 촌민들에게 본을 보이고있다.잎담배생산은 이 촌의 제일 중요한 공예작물인데 1.5헥타르 이상의 잎담배를 재배하는 공산당원이 4명이다. 촌부녀주임인 리수운은 지난해에 1.5헥타르 면적에 잎담배를 재배하여 5만 4322원의 수입을 올리였다.게다가 기타 경영항목까지 합하니 이 가정의 지난해 순수입은 10만원에 달하였다.

공산당원들이 운수업.상업과 소사양업에서도 촌민들에게 본을 보이고있다.규모가 있게 운수업에 종사하는 공산당원이 2명, 규모가 있게 소사양업에 종사하는 공산당원이 2명이다. 로공산당원인 곽개남(65세)은 지금 80마리의 소를 기르고있는데 지난해에 35마리의 소를 팔아 9만원을 수입하였다.

공산당원들이 앞장서 본을 보이자 촌민들도 분분히 따라나섰는데 지금 이 촌에는 규모경영호만 하여도 38세대나 된다. 그중 4헥타르 이상 경작지를 다루는 규모경영호가 27세대, 20마리 이상 소를 기르는 규모경영호가 6세대, 3헥타르 이상 잎담배를 재배하는 규모경영호가 5세대이다. 지난해 이 촌의 인당 순수입은 1만원을 넘겼다.

조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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