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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화 농업기계화 생산전업합작사붐 인다

  • 2009-04-08 15:11:00
국가의 농기계보조정책과 농업기계화생산의 혜택 및 날로 완벽해가는 농기계관련 봉사시스템으로 돈화시에 농업기계화생산전업합작사붐이 일고있다.

돈화시농기국 국장 가비의 소개에 따르면 돈화시의 첫패의 18개 농업기계화생산전업합작사는 2008년 3월 13일에 설립되였다. 당시 시농기국과 시농기계협회의 적극적인 인도, 시농기계협회 회원들의 솔선수범에 힘입은 18곳의 농민들은 자발적으로 합작사를 무었는데 이들은 자체로 자금을 모아 자주경영의 합작화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렇게 시작된 돈화시의 농업기계화생산전문합작사건설은 농업기계화대상자금의 유치와 농기계관련 량질봉사, 기계화생산에 의한 생산원가절약과 수입증대 등 수혜로 신속하게 발전하고있다.”

돈화시농기국 부국장 두건훈은 이같이 말하면서 지난해를 포함하여 돈화시에서 련속 5년동안 쟁취한 여러가지 농업기계화대상자금은 4000여만원에 달하고 농업기계화에 의한 농민들의 수입은 지난해의 경우 농민 인구당순수입 5620원에서 40% 가깝게 점하고있다고 말했다. 뿐만아니라 그는 정부 관련 부문의 농기계 새 기술, 새 기구의 보급과 기계화생산에서 농민들이 부딪친 여러가지 문제의 해결, 농기계작업협회의 전업화 사회화 봉사와 농기계수리보호대의 문전봉사, “12349”농기계봉사열선전화와 농업기계화정보사이트의 정책, 기술, 치부정보 제공 등이 적시적으로 따라섰다며 이 모든것은 돈화시의 농업기계화생산전문합작사가 급증하게 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돈화시의 농업기계화생산전문합작사는 시초의 18개로부터 지난해말에는 60개로 늘어났고 사원수는 360명, 농기계고정자산은 1680만원, 토지규모화경영면적은 5600헥타르에 달했으며 올해 1.4분기에 또 40여개 농업기계화생산전문합작사가 출범했다.

한편 농업기계화생산전문합작사의 속출로 돈화시의 농촌에서는 새로운 변화가 생기고있다. 농촌의 가정별 분산경영형국이 타파되고있고 농업생산관계가 조절되고있으며 토지의 규모화경영이 추진되고 농민들의 분업이 다그쳐지고있다. 그리고 사원들가운데서는 농업생산에 대한 자금투입을 아끼지 않고 과학기술을 중요시하며 단결협력하고 생산과 관련해 연구를 많이 하고 결책에서 민주를 발양하는 등 새로운 기상이 나타나고있다.

이에 두건훈부국장은 합작사의 설립과 발전이 진보적인 사상에 높은 과학기술의식을 소유하고경영과 관리에 능숙한 신형농민을 양성하는데 유리하고 토지의 적당한 규모화 경영과 농업산업화추진, 농업생산원가절약과 농민수입증대에 유리하다며 정부차원에서 합작사에 대한 봉사와 합작사의 규범화건설을 보다 강화할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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