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3농》사업 농업발전좌표 분명히 해야

□채규룡

  • 2009-05-03 16:27:27
최근 몇년간 룡정시에서는 국가와 성, 자치주에서 《3농》을 부축하는 발전기회와 정책을 틀어쥐고 농업산업화템포를 다그쳐 훌륭한 발전태세를 이룩하였다. <<3농>>사업은 하나의 어렵고도 복잡한 공정으로서 마땅히 다음과 같은 8가지 면에서 중시를 돌려야 한다.

선차적인 과업이 바로 농업발전좌표를 분명하게 하는것이다. 순식간에도 발전변화하는 현정세에서 농업발전이 새로운 돌파를 가져오자면 주공방향과 돌파구를 잘 찾아야 할것이다. 그래야 자원우세를 충분하게 발휘하고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발굴할수 있다. 이것이 바로 룡정시 농업발전에서의 전제이다.

연룡도일체화전략이 다그쳐지면서 우리 시의 농업자원분포와 농업구조에 중대한 변화가 일어났다. 우선 농업형세를 충분하게 파악할것이 요청된다. 귀납하면 <<하나의 력사, 하나의 현실, 3가지 불변>>이다. 하나의 력사란 룡정시가 전통적인 농업시라는것이다. 조양천진이 분리되기전에는 주적으로 경작지면적이 두번째였고 농작물생산량도 줄곧 앞자리를 차지하였다. 하지만 농업산업화룡두기업역할이 크지 못하고 농업발전체계가 형성되지 못한것도 사실이다. 하나의 현실이란 조양천진이 분리된후 면적, 자원, 생산액, 농작물생산량 등이 모두 현저하게 감소되였다는것이다. 세가지 불변이란 농업제품가공업기초, 구역우세, 상당한 지명도를 가진 농업제품은 변하지 말아야 한는것이다.

다음으로 농업경제를 강하고 크게 발전시키려면 브랜드의식을 확고하게 수립하고 우세와 특점을 잘 살려야 한다. 명브랜드전략을 실시하려면 반드시 농목업자원의 실제에 립각하여 농부산물제품가공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기술, 인증, 선전, 보급 등 고리에 알심을 들여야 한다. 룡정은 록색입쌀, 특색잡량, 연변황소, 송이버섯, 사과배 등 산업을 진정 딱소리나는 명브랜드로 만들어야 한다. 따라서 성급, 국가급 특색명품으로 키우고 사회인지도와 시장점유률을 대폭 확대하는 작업이 절실하다.

농촌경영리념을 수립하고 사회의 남아도는 자금을 농촌에로 끌어오는것이 농촌경제활성화의 관건이다. 농촌의 면모를 진정으로 개변하자면 반드시 지속적인 자금투입이 있어야 한다. 국가의 농업에 대한 정책성투입을 쟁취하는 동시에 도시의 남아도는 자금, 방치되여있는 자금을 끌어오는 작업도 절대 홀시하지 말아야 한다.

<<3농>>사업의 중점의 하나가 바로 농촌에 대한 대상유치를 대폭 강화하는것이라 하겠다. 그리고 황페한 산, 황무지, 촌부락개조, 토지 등을 모두 대상유치의 자연조건으로 전환시키는 지혜가 필요하다. 문제는 어떻게 리용하는가에 달렸다.

<<3농>>사업의 관건도 역시 사람이다. 다시 말하면 농민들을 틀어쥐는것이다. 농업인들의 기본자질을 높이고 로력의 질서있는 전이를 추동하며 중심촌과 진으로 밀착하고 높은 자질의 인재를 인입하는것은 현시대 농촌의 미룰수 없는 과업이다.

중심촌을 진정 중심으로 되게 건설하며 이것을 핵으로 기타 주변촌들을 이끌며 중점호, 전문호들도 끌어들여야 할것이다. 물론 여기서도 인력의 양성과 적지사용 그리고 외지의 경영전문호를 비롯한 인재와 물력의 유치도 항상 틀어쥐어야 할 중심과업이다.

농촌기초시설건설은 농촌의 생산조건을 개선하고 농업담보능력을 제고하는 중요한 거동이다. 국가, 성 그리고 주의 전용자금을 적극쟁취하여 농촌의 도로, 물, 전기, 주택개조 등 기초시설건설을 효과적으로 추진하는것은 <<3농>>사업에서도 토대를 닦는 과업이다. 먼저 길을 닦고 뒤이어 물을 다스리며 먼저 중심촌을 건설하고 점차 편벽한 마을을 질서있게 개조하여야 할것이다. 생태건설과 생산생활환경의 개선, 공익성건설을 새농촌건설의 전반에 관통시켜야 한다.

토지류전, 규모경영, 농업기계화는 <<3농>>사업에서 견인역할을 하는 관건이다. 토지류전, 규모경영, 농업기계화는 농업산업의 효과성의 극대화와 새로운 경제조직을 파생하는 촉매제이다. 농촌토지의 대량 류전과 개체로력원가의 상승은 규모경영호들로 하여금 현대기계를 리용하여 생산효률을 높이고 제품원가를 낮추게 하였다. 이에 토지류전경로와 조치를 가일층 완벽화하여 토지의 집중을 실현함으로써 농장주를 대량 육성하여 토지집약화를 실현하여야 할것이다.

연룡도일체화는 도시향촌일체화를 실현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가장 근본적인 선택이다. 연룡도일체화는 모종의 의미에서 말하면 3개 도시를 기본축으로 3개 도시간의 농업구역의 자원를 모아 효과적으로 개발하고 발전시킴으로써 총체적핵심경쟁력을 일층 높이는 과정이고 중심도시로 주변도시를 이끔으로써 도시향촌일체화를 실현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3농>>사업을 펼침에 있어서 농촌기층당조직의 역할이 강화되여야 한다. 농촌의 발전과 농촌기층당조직의 역할은 불가분리적이다. 농촌기층당조직의 전투력확보와 우수한 농촌기층간부들을 양성하는것은 <<3농>>사업의 중요한 담보이다. 생산을 발전시키고 농민수입을 증대시키는것은 사회주의 새농촌건설의 중심과업인 동시에 농촌기층당조직의 기본과업이다. 하기에 <<3농>>사업을 통하여 기층당조직을 일층 강화하고 농촌 1선의 간부를 발견, 양성, 발전시키는것을 시종 드팀없이 틀어쥐여야 할것이다.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