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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우리 주 농촌초가집개조건설 완만

—상반기 년간 계획의 12.10% 정도 완수

  • 2009-08-03 16:24:17
우리 주의 농촌초가집개조건설이 여러가지 원인으로 진척이 완만한 문제가 존재하고있다.

지난 7월 17일에 열린 전 주 초가집개조력도소조회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상반기 우리 주의 농촌초가집개조건설은 년간 계획의 12.10%밖에 완수 못한걸로 밝혀졌다.
올해 우리 주의 농촌초가집개조계획에 따르면 올해 우리 주에서는 7933호의 곤난호를 포함해 도합 9665호의 농촌초가집을 개조하기로 계획하였는데 7월 5일까지 전 주적으로 1170호밖에 완수 못한 실정이다. 2302호에 달하는 농촌초가집이 지금 한창 개조중에 있고 6193호에 달하는 농촌초가집개조건설이 아직 가동되지 못하고있다.

총적으로 64.08%에 달하는 농촌초가집개조건설을 가동하지 못한 실정에서 향후 우리 주 농촌초가집개조임무를 완수하는데 상당한 노력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밖에 곤난호들의 초가집개조도 리상적이 못된다고 한다. 올해 우리 주에서는 도합 7933호에 달하는 곤난호의 초가집개조를 완수해야 하는데 825호에 달하는 곤난호의 초가집만이 개조를 완수한 상황이고 현재 건설중에 있는 곤난호초가집개조가 1652호에 달하지만 아직 시작도 못한 곤난호초가집은 5456호에 달한다. 이는 년간 계획의 10.40%를 완수, 아직 가동하지 못한 곤난호초가집이 68.78%에 달해 앞으로의 사업량은 더욱 늘어만갈것으로 예상된다.
소개에 따르면 우리 주의 농촌초가집개조에서 안도현과 도문시의 농촌초가집개조가 진척면에서 전 성의 평균 수준을 초과하였으며 안도현, 도문시, 룡정시가 전 주의 평균 수준을 초과하였다. 반면에 진척수준이 전 주 수준에도 도달 못한 현, 시도 있는데 훈춘, 화룡, 왕청, 연길, 돈화시가 하위수준에 포함되였다.

박정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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