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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흥촌 늪가스 사용 일거삼득

  • 2009-08-14 08:24:15
화룡시 동성진 태흥촌에서는 늪가스를 사용해 일거삼득의 좋은 효과를 보고있다.

태흥촌에서는 2006년부터 늪가스를 개발, 리용했는데 현재 160세대에서 그 혜택을 보고있다.

늪가스는 건설한후 발효움에 비정기적으로 발효물들을 첨가하기만 하면 되기에 아무리 많이 사용하여도 비용이 안 드는 독특한 우세를 가지고있다.하기에 액화석유가스를 사다 쓰기보다 시끄러움이 없고 사용에 편리할뿐더러 해마다 대량의 비용을 절약할수 있다.

이 촌의 농민들은 늪가스를 사용하는 과정에 발효움의 물은 아주 좋은 비료이고 살충작용까지 한다는것을 발견하고 그 물을 퍼다 벼모판에 사용했는데 벼모가 립고병 등 병에 걸리지 않고 탈없이 잘 자랐다. 그들은 또 발효움의 물을 남새밭에도 비료로 사용했는데 남새가 병없이 건실하게 자랐을뿐만아니라 열매도 훨씬 많이 달렸다.

그들은 또 늪가스를 리용해 마을환경도 정화했다. 집집마다 육류, 어류를 씻은 물과 음식찌꺼기 등 오물들을 발효움에다 쏟아넣고있는데 이는 발효움의 발효를 촉진했을뿐만아니라 촌의 환경위생에도 큰 도움이 되였다.

조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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